
北 외무성 10국 대남 비난 담화에…통일부 “평화 공존 의지 입증할 것”
통일부는 북한 외무성 10국이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국을 “불변의 적국”이라고 재차 규정한 것에 대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의 일관된 기조에 따라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 행위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라고 밝혔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5일 서울 정부서울청…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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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 외무성 10국이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국을 “불변의 적국”이라고 재차 규정한 것에 대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의 일관된 기조에 따라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 행위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라고 밝혔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5일 서울 정부서울청…

북한이 13, 14일 이재명 정부를 비난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주장하는 담화를 잇달아 쏟아냈다. 10일(현지 시간) 한국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채택한 공동성명과 11일 제6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등에서 북한 비핵화 목표를 강조한 데 대해 반발한 것. 최근 중국,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