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급…“통일보다 평화공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금은 남측과 북측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한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북한의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용한 것으로, 북한을 사실상 주권 국가로 인정한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돼 파장이 예…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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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금은 남측과 북측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한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북한의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용한 것으로, 북한을 사실상 주권 국가로 인정한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돼 파장이 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지금 이 순간 남측에도, 북측에도, 대한민국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도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한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용기 있는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 고위 당국자가 공식 외부행사에서 북한의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지금까지 평화를 거절해 본 적이 결코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