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원산서 요양한 러시아軍 “깨끗한데 식사 맛없고 고기 부족”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 부상을 입고 북한으로 가서 치료를 받은 러시아 군인이 관련 내용을 증언했다.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군 병사 알렉세이(가명)가 지난해 여름 파편에 다리를 다쳤다며 회복을 위해 북한 원산의 한 요양 시설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우크라이나전에서 부상을…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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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 부상을 입고 북한으로 가서 치료를 받은 러시아 군인이 관련 내용을 증언했다.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군 병사 알렉세이(가명)가 지난해 여름 파편에 다리를 다쳤다며 회복을 위해 북한 원산의 한 요양 시설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우크라이나전에서 부상을…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인민을 위한 ‘헌신’을 부각하며 충성심을 독려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1면에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인민관’ 제하 기사를 통해 “인민을 가장 현명한 스승으로 여기며 혁명 앞에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수록, 정세가 엄혹할수록 인민을 먼저 찾으시고 …

러시아의 국경절인 ‘조국 수호자의 날’을 맞아 평양에서 열린 연회에서 북한과 러시아가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발전되고 있다”고 밝혔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이 전날인 20일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20일 한반도로 날아와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뒤 미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된 것은 처음이다. 한미 양국을 겨냥해 핵 위협 수위를 높이는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