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掩耳盜鈴(엄이도령)(가릴 엄, 귀 이, 도둑 도, 방울 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666.1.jpg)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掩耳盜鈴(엄이도령)(가릴 엄, 귀 이, 도둑 도, 방울 령)
● 유래: 여씨춘추(呂氏春秋)의 불구론(不苟論)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엄이도종(掩耳盜鐘)이었으나 나중에 종(鐘)이 방울(鈴)로 바뀌었습니다. 춘추시대 말기 진(晉)나라 귀족인 범씨(范氏)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큰 종(鐘)이 있었는데 집안이 몰락하여 가족들이 제(齊)나라로 달…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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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掩耳盜鈴(엄이도령)(가릴 엄, 귀 이, 도둑 도, 방울 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666.1.jpg)
● 유래: 여씨춘추(呂氏春秋)의 불구론(不苟論)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엄이도종(掩耳盜鐘)이었으나 나중에 종(鐘)이 방울(鈴)로 바뀌었습니다. 춘추시대 말기 진(晉)나라 귀족인 범씨(范氏)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큰 종(鐘)이 있었는데 집안이 몰락하여 가족들이 제(齊)나라로 달…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몽테스키외 ‘권력분립과 견제’, 민주주의 토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650.1.jpg)
민주주의 기본 원칙은 삼권분립입니다. 이 개념을 처음 체계화한 프랑스 몽테스키외(1689∼1755·사진)라는 사람에 대해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가 말한 권력분립이 오늘날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입법·행정·사법의 단순한 기능 분리가 아니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따뜻해진 동해… 무시무시한 ‘죠스’ 사냥터 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5239.5.jpeg)
올해 4월 8일 경북 울진군 후포항 근처 바다에 쳐 놓은 그물에 몸길이 3m, 몸무게 229kg 크기 청상아리가 잡혔습니다. 청상아리는 원래 먼바다에 사는 상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육지에서 불과 5.5km 떨어진 곳에 나타났지요. 먼바다에 사는 상어가 점차 육지와 가까운 곳으로 오…

정상 신생아 몸무게의 6분의 1 남짓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로 태어난 이주노동자 자녀가 의료진의 노력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해 부모 품에 안겼다.24일 강릉아산병원은 2월 15일 베트남 국적의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쩐푹안 군이 전날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 쩐 군은 임신 24주 만에…

권총 실탄 44발을 빼돌려 보관하다가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린 현직 경찰관이 덜미를 잡혔다.경기 이천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직 경찰관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38구경 권총 실탄과 22구경 권총 실탄 등 44발을 보관해…

군 복무 중 후임들의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지는 등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20대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이은혜 부장판사)는 전날 A 씨(22)의 군인 등 강제추행, 군인 등 준강제추행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열…

24일 오후 2시4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중동의 한국농수산대학교 실습동에서 질산 증기가 누출됐다.이 사고로 직원 4명이 두통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당시 질산은 보관용기에 담긴 채 캐비닛에 보관중인 상태였지만, 용기가 제대로 닫히지 않아 질산이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24일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와 국군지휘통신사령부를 압수수색 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이날 경기 과천에 있는 수방사와 국군지휘통신사령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임…

경남 산청 산사태 실종자 수색이 난항을 겪고 있다.24일 경남도와 소방에 따르면 마지막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됐다.수색은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등에서 실종된 80대를 찾기 위해 인력 440명, 차량 83대, 구조견 10마리, 드론 10대 등을 동…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실외기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5분께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에 위치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29명과 장비 36대를 동원해 오후 4시11분께 불을 완전…

농협중앙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가평군을 찾아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재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파손된 농자재를 정리하고 침수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작업을 도왔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인지값을 내지 않아 항소장 각하 명령이 내려진 당일 인지를 보정해도 앞서 나온 각하 명령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4일 오후 A씨가 1심 법원의 항소장 각하 명령에 제기한 즉시항고를 인용 결정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21일 청소년성보호법상 강간, 형법상 감금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SNS에서 만난 미성년자 B씨와 음주를 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인 ‘7-히드록시미트라지닌’이 함유된 식이보충제·젤리·음료믹스 등이 국내에 반입되는 것을 막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에 대한 해외 직접구매를 막기 위해 7-히드록시미트라지닌을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지정·공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24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3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수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2억 원의 성금과 구호물품 약 2000박스를 각각 해피빈과 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을 넘나드는 가운데, 하루 동안 전국 응급실에 이송된 온열질환자가 이틀째 100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발생하는 등 무더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2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23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107…

경찰이 사기적 부정거래로 19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고발 당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4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하이브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

한반도 상공이 다시 ‘이중 열돔’에 갇히면서 연일 기온이 치솟고 있다.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닥쳤던 이달 초와 비슷한 상황이다. 전국 97%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에도 11일 만에 폭염경보가 다시 내려졌다. ‘이중 열돔’ 현상은 최소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며 전국에 불볕더위…

전남 여수시가 ‘불친절 논란’에 휩싸인 지역 유명 음식점에 대해 결국 행정처분을 내렸다.24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 식품위생과는 이달 15일 해당 식당을 방문해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했다.위생점검 결과 해당 식당은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으로 적발돼 과태료 50만 원 처분이 내려졌다.시는…

자신의 딸 명의의 편법 대출과 재산 축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갑)이 2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종기)는 24일 양 의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