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너로 조리하다 박스에 붙 붙어…안산 아파트 52명 대피 소동
21일 오전 9시 4분께 경기 안산시 선부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52명이 자력대피했고, 이중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아파트 세대 내부에서 휴대용 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던 중…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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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 4분께 경기 안산시 선부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52명이 자력대피했고, 이중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아파트 세대 내부에서 휴대용 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던 중…

경기 남양주 다산지역에서 정체불명의 차량이 아이들에게 승차를 권유한다는 등의 주의보가 돌고 있어 지역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21일 다산지역민들에 따르면 최근 다산동 일대에서 노란색 승합차가 아이들에게 무단 승차를 시도한 사례가 있었다는 전언이 돌고 있다. 심지어 가발을 쓴 노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의 추가 기소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21일 서울고법 형사20부(홍동기 수석부장판사)는 김 전 장관 측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조 특검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내란 특별검사(특검)의 추가 기소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고법은 21일 김 전 장관 측의 집행 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미 김 전 장관이 기소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재판 절차에서 관련 판단이 내려져야지 서울고법이 …

평소 부모와 갈등을 겪던 남중생이 112에 살인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1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17분께 112에 “저 사람 다 죽일 거니까 저희 집으로 구급차량과 경찰을 보내 달라”는 문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의정부서…

노래방에서 50대 여성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전처를 스토킹한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최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3)에게 징역 6개월을 …

21일 오후 6시12분께 전북 남원시 도통동의 한 횡단보도 앞 인도에서 땅꺼짐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보행자 A(40대)씨가 약 2m 아래로 빠져 팔꿈치와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땅꺼짐 발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남원=뉴시스]

가정폭력으로 인한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종료된지 일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21일 구속됐다.이기웅 인천지법 당직 판사는 이날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

21일 오후 2시 26분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의 한 계곡에서 산악회 회원 21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들은 백두대간 종주 중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급물살로 인해 물을 건너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 우회로를 통해 1시간여만에…

수도권을 휩쓴 장마 전선이 21일부터 남쪽으로 내려간 가운데 100mm 이상의 물폭탄이 지나간 곳곳에는 주차장 옹벽이 무너지는 등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올해 3월 말 ‘괴물 산불’이 발생한 경북 안동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다.이날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

장마 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21일 오전부터 수도권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쳤으나, 먹구름이 몰린 국토 중남부 대구·경북, 충북, 광주·전남에서 비·바람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장맛비로 여수공항에서는 항공기 6편이 결항됐고, 대구에서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식과 축하 공연이 취…

181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직원 등 15명을 형사 입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1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이…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 기간이 끝난 지 일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인천지법 이기웅 영장 당직 판사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60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이날 오…

충청권과 전라권, 일부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에서 하늘길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이번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소방은 △구조 1건 △급‧배수 17건 △안전조치 539건을 포함해…

금강홍수통제소는 21일 오후 1시30분을 기해 충남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문암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보발령 대상 지역은 금산군을 비롯해 유등천이 지나는 대전 서구와 중구 지역이다. 문암교 지점의 현재 수위는 2.43m로, 홍수경보 기준 수위는 3.50m다. 금강호수통제소는…

낮이 가장 긴 ‘하지’이자 토요일인 21일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내외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빗줄기는 오후부터 점차 가늘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수도권은 오전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 대부분은 오후쯤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청권 남부는 저녁까지 빗줄기가 이어지겠…

채 상병 의혹의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검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 대면 조사 여부에 대해 원칙대로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특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 대면 조사도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한 것”이라며 “…

가수 홍지윤(30)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소송에서 이겼다. 전 소속사는 홍지윤에게 약 31억원을 청구하는 등 맞소송을 냈지만 졌다.서울남부지법 13민사부(부장 정원)는 홍지윤이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모씨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소송에서 승소했…

이틀 동안 대전과 충남에 150㎜ 이상 내리던 빗줄기가 21일 오후 들어 소강 상태다.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충남 금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로써 대전과 충남에 발효됐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대전과 충남은 이날 오전까지 굵은 빗줄기를 뿌리던 장…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청소년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9분경 부산시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이들은 경잘 협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