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언어발달센터서 아동 26명 학대…교사 2명 구속
부산의 한 언어발달센터에서 교사들이 장애 아동 수십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경찰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습아동학대) 위반 혐의로 언어발달센터 교사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센터 원장 B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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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언어발달센터에서 교사들이 장애 아동 수십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경찰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습아동학대) 위반 혐의로 언어발달센터 교사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센터 원장 B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

‘건진 게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 유경옥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서 받은 샤넬백을 교환할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캠프 인사가 동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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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서울에서 특정 후보 벽보가 잇따라 훼손되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성동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50분께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한 아파트 단지에 붙은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벽보는 이 후보의 눈과 …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윤 전 대통령이 사용한 비화폰과 업무용 휴대전화, 대통령경호처의 비화폰 서버 등을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11일부터 6차례 걸쳐 경호처 등을 압수수색하려다 실패한 경찰이 계엄 선포 170일 만에 시도한 7…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신고 누적 건수가 8000건을 넘어섰다.23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관련 피해 현황 신고 접수 5일 차인 이날 하루 1846건(1262명)이 접수됐다.신고 첫날이었던 19일 1087건 등에 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두통이나 …

23일 오후 1시30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증축공사 현장에서 50t 크레인이 건물에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를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건물 옥상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인근 CCTV…

음주·과속 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은 50대가 대법원에 상고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치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1)가 징역 7년을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 전날(22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조사 결과가 사실과 다르더라도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는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23일 전북 시민단체 평화주민사랑방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지난 14일 익산시의 한 청소년 보호시설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 대한 심리를 마치고 …

봄철(3~5월) 막바지인 이번 주말엔 불볕더위가 잠시 쉬어가겠다. 토요일인 24일까지는 전국에 다소간 비가 내리겠다. 일요일 25일에는 동해안에서 파도가 높겠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

미국이 주한미군 수천 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주한미군 감축과 철수의 역사는 미군이 한국에 처음 주둔한 이후 80여년 간 줄곧 이어져 왔다.주한미군이 한국에 첫발을 들인 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였던 지난 1945년이다. 당시 약 …

22일 주한 영국대사관이 찰스 3세 국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하연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주한 영국대사관은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최고의 영국(The Best of British)’을 주제로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축하연을 진행했다. 영국 국왕 생일 축하연은 전 세계 영…

차털이 범행 도중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14)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21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에서 문이 열린 차에 침입해 차량을 훔쳐 면허 없이 몰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둥지를 틀었다. 예기치 않게 찾아온 반가운 손님에 현장 직원들은 물론 회사 측도 보호에 나섰다.23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달 초 코크스화성2팀 소속 직원들이 공장 설비를 점검하던 중 약 30m 높이의 화성공장 설비 위에서 새 둥지를 마주했다…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증상이 나아졌음에도 이를 숨기고 보험금을 타 낸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병만)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0대 A 씨에게 징역…

해외 취업을 제안받고 태국에 입국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미얀마 국경에서 납치돼 보름간 감금됐다가 구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외교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태국 방콕에 도착한 다음 날 국경을 넘어 미얀마 미야와디로 납치됐다. 현지 중국계 사기 조직은 A씨의 소지품을 빼앗…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서 저녁 시간 22.5㎝ 군용칼(도검)을 들고 배회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중부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전날 8시 50분쯤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에서 차이나타운까지 22.5㎝ …

현직 경찰관이 늦은 시간 전동 킥보드를 타고 귀가하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4분경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50대 A 씨는 전주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인도의 연석에 걸려 넘어졌다.“도로에 사람이 쓰러졌다”는 …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78)가 영성 제품을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판매하고 신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기북부경찰청은 사기와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허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 대표는 2019~2023년 경기 양주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