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134㎞ 해역서 규모 2.4 지진
2일 오후 10시47분35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134㎞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56도, 동경 124.43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8㎞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Ⅰ(1)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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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0시47분35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134㎞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56도, 동경 124.43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8㎞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Ⅰ(1)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

서울 강동구 한 도로에서 2일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다만 규모가 작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7분경 서울 강동구 길동 신명초등학교 사거리 인근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구청은 해당 지점 인근 차량 통행…

해경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첩보를 받아 다량의 코카인 의심 물질이 실린 벌크선을 적발했다. 발견된 마약 물질은 총 1t 가량으로 단일 적발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은 2일 오전 6시 반경 강원 강릉시 옥계항에 정박 중이던 3만2000t급 벌크…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은 2일 오전 6시 30분께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 정박 중인 A선박에서 다량의 마약을 발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선박은 3만2000t급, 벌크선으로 외국인 승선원 2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마약 의심 물질 적발은 미국 FBI의 이날 옥…

경북도가 대형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선진형 주거시설’을 제안하고 있으나 정작 이재민들은 경로당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대피한 주민들은 모두 3만6878명이다.이날 오전 현재 대피소에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재민은 3275명(안동 1291, …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송영길(62) 소나무당 대표의 항소심 첫 재판이 2일 열렸다. 양측은 1심 판단 기준이 된 ‘증거의 위법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이날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버스 기사와 승객들이 발 빠른 대처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승차를 도운 사례가 전해졌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달 22일 누리집 내 고객의 소리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미담 사례가 소개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오후 5시경 740번 버스를 탔다고 밝힌 한 승객은 “성모병원…

정부가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4000억 원이 넘는 재원을 긴급 투입한다. 피해 규모가 큰 농가에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세금을 감면해 준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산불 피해지역 농…

유튜브 방송 중 살인을 예고하며 대중을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공중협박죄가 시행된 후 충남경찰청에서 검거한 첫 사례다.천안서북경찰서는 2일 공중협박죄로 A 씨(4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54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두…

윤정국 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제8대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2일 취임했다. 성남문화재단은 2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를 선임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신임 윤 대표이사는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공연예술경영 박사를 취…

경기 양주시의 한 빈집에 몰래 들어간 절도범이 ‘홈캠’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인해 범행 50분만에 검거됐다. 2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께 양주시의 한 주택에 주인이 외출한 틈을 타 A씨가 몰래 들어갔다. 그러나 집안에 설치된 홈캠이 A씨의 동작을…

2일 오후 3시 28분쯤 부산 사하구 괴정동 편도 2차선 도로 1차선에 가로 1m, 세로 50cm, 깊이 50cm 크기의 땅꺼짐이 발생했다.이날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땅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사하구청에 땅꺼짐에 대한 사실을 알리고 땅꺼짐이 …

‘성묘 대목’인 4일 청명(淸明)과 5일 한식(寒食)을 앞두고 다시 산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영양, 영덕, 안동까지 번진 산불의 시작은 한 성묘객의 실화였다. 이 같은 재난을 막기 위해 소방 전문가들은 성묘 자리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등의 행동은 하지 말아…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4일)에 발생할 폭력 사태를 대비해 헌법재판소 주변 통제 구역을 반경 100m에서 150m로 늘렸다. 헌재 주변 상인들은 가게 물건을 미리 치우며 불안감을 나타냈고, 정독도서관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선고를 이틀 앞둔 2일 경찰은 서울 종로구 헌재…

“탄핵을 인용한다면 진짜 폭동이 뭔지 보여주겠다.” (극우 유튜브 채널 A)“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기각 시에는 유혈사태로 갑시다.” (극좌 유튜브 채널 B)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를 내릴 예정인 가운데, 일부 극단 정치 유튜버들이 헌재의 결정에 불복해야 한…
![[단독]초고령사회 덮친 초고속산불…정부, 대피 매뉴얼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2/131335520.1.jpg)
정부가 이번 역대 최악의 산불을 계기로 ‘초고속 산불 대피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매뉴얼 마련에 착수했다. 기후 변화로 산불 확산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산불 발생 가능 지역이 대체로 인구소멸 지역이라 고령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재난 대응 속도가 느리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 대응…

17년 전 시흥의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 점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항소심에서 가중처벌을 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신현일)는 A 씨(49)의 강도살인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이 선고한 징역 30년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A 씨는…

서울시 영등포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일정 발표에 따라 당초 4일로 예정됐던 ‘여의도 봄꽃축제’ 시작을 8일로 나흘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탄핵 심판 선고일을 전후해 국회 주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 오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해 보상하는 법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질환 사이에 개연성 등이 증명된 경우 백신 이상 반응으로 추정해 정부가 피해 보상과 지원을 할 수 있다.국회는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

익명의 기부자가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해 달라며 대전 서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2일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익명의 어르신이 찾아와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이 든 봉투를 직원에게 건넸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