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업 퇴직자, 직업훈련 참여하면 6개월간 최대 48만원 수당”
정부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건설업 퇴직자에 대한 전직 지원에 나선다.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1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건설업 퇴직자 특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제도와 함께 ‘…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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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건설업 퇴직자에 대한 전직 지원에 나선다.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1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건설업 퇴직자 특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제도와 함께 ‘…

4일 오전 7시 30분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해 약 19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당고개역~오이도역 사이를 운행하는 서울교통공사 전동열차가 과천선 평촌역에서 정차 중 전기공급 문제로 멈춰섰다.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약…

자택 화장실에서 갑자기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5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1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6월 30일 뇌사 상태혔던 고(故) 김소향(51)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1명에게 간장을 기증하고 숨졌다고 4일 밝혔다.지…

지난달 집중호우에 실종된 경남 산청의 마지막 실종자 수색이 17일째 이어지고 있다. 4일 경남도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실종된 80대 A 씨에 대한 이날 수색에 소방 등 인원 253명과 장비 71대가 투입된다. 집중 수색 지역은 A 씨 집 주변과 …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는다.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9시 김 전 의원을 소환했다.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쯤 …

밤새 쏟아진 물폭탄에 전국 6개 시·도에서 2523명이 대피했다. 도로와 주차장, 하천변 등 주요 시설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4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남 무안에 289.6㎜, 경남 합천에 212.3㎜, 경북 고령에 196…

보행자 보호를 위해 우회전 차량과의 충돌을 줄이는 새로운 횡단보도 설치 기준이 마련됐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횡단보도를 교차로 회전 시작 지점에서 약 3m 떨어진 곳에 설치하면 우회전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평균 7%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공단은 전국 10개 교차로를 …

4일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성산(동부) 등 해안지역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모두 열대야로 기록됐다.지점별 밤시간대 최저기온은 ▲제주 28.7도 ▲서귀포 …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를 이끌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이번 주 열릴 전공의 수련협의체 제3차 회의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오는 5일까지 전국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인턴·레지던트 모집인원 신청을 받는다. 수련병원별 모집 신…

물폭탄급 폭우가 쏟아진 전남 담양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2분쯤 광주대구고속도로 담양 터널 방향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졌다. 사고 처리를 위해 벤츠 승용차가 정차한 사이 뒤따르던 카니발 승합차가 앞선…

4일 월요일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화요일(5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30㎜ ▲서울, 인천, 경기 서부 5~1…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뜨거운 여름 밤을 씻겨주진 못 했다.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광주와 전남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면서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났다.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 1분~다음날 …

전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전남 무안과 전북 장수 등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강수량이 기상 관측 이래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특히 무안은 200년에 한 번 발생할 수준의 집중호우가 기록됐다.3일부터 4일 오전 7시까지 전라권과 경상권에는 50~200㎜의 많은 비가 내렸고 전남 서해안에…

지난달 집중호우로 입은 피해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남부지방에 밤사이 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민 대피와 침수, 정전 등 피해가 이어졌다. 전남 무안에서는 하천에 휩쓸린 6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됐고 지난달 산사태로 1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경남 산청 등에서는 수천 명이 긴급 대…

2017년 필리핀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인한 우발적 범행이었다는 사유가 인정되면서 2심에서 감형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고법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 씨(32)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

밤사이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남내륙에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민 2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4일 기상청과 경남도 등에 따르면 경남 지역에는 지난 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평균 72.5㎜의 비가 내렸다.지역별로는 합천 201.1㎜, 산청 176.2㎜, 함양 1…

기후 변화로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도 크게 늘고 있다.특히 신생아나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있는 가정은 에어컨을 하루 종일 가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전기요금 부담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48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여객 버스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 씨(53)가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버스 승객 B 씨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1톤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해 발생한 사고로…

시간당 최고 140.8㎜의 극한호우가 호남권을 강타했다. 4일 오전 5시 기준 광주·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곳곳에 상흔이 깊게 남았다. 전날 호남 지역을 휩쓸었던 ‘괴물폭우’는 이날 영남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 무안서 물살에 휩쓸려 1명 숨져기상청에 따르면 …

단시간에 많은 비를 퍼부은 ‘괴물 폭우’가 할퀴고 간 광주·전남에 다수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4일 광주소방본부와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 30분까지 양 지역에 수백건의 피해 신고가 빗발쳤다.광주에는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등 172건의 피해가 들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