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건진 샤넬백 이어 ‘6000만원대 목걸이’ 김건희 비서 관여 여부 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3/131666922.1.jpg)
[단독]건진 샤넬백 이어 ‘6000만원대 목걸이’ 김건희 비서 관여 여부 수사
통일교 전직 간부 윤모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를 통해 최소 2개의 샤넬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하려 했다는 것이 드러난 가운데, 또 다른 청탁 선물인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행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과 전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도 목걸이…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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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건진 샤넬백 이어 ‘6000만원대 목걸이’ 김건희 비서 관여 여부 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3/131666922.1.jpg)
통일교 전직 간부 윤모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를 통해 최소 2개의 샤넬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하려 했다는 것이 드러난 가운데, 또 다른 청탁 선물인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행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과 전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도 목걸이…

지난달 경기의 한 중학교에선 3학년 남학생 10여 명이 같은 반 여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인공지능·AI 이미지 합성) 기술을 이용해 음란 사진을 만들었다가 적발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이들은 몇 달에 걸쳐 특정 여학생의 사진을 수십 차례 음란물로 합성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

21일 오후 7시 20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도로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차량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부딪친 후 인도로 돌진해 40대 남녀가 차량에 치여 크게 다쳤고, 다른 보행자 3명과 승용차 동승자도 부상을 당했다…

제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교내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교사는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려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0시 29분쯤 제주시 소재 중학교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교사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교무실에서 유서를 …

SK텔레콤 해킹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사고 이후 현재까지 40만 명에 육박하는 가입자가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SK텔레콤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39만5517명이다. 이 중 KT로 22…
![[단독]中 이직하려던 SK하이닉스 50대 前직원, 첨단기술 170개 자료 5900장 찍어 유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2/131661516.1.jpg)
검찰이 SK하이닉스의 핵심 반도체 기술을 중국 회사에 유출시킨 50대 전직 직원을 재판에 넘기면서 영업비밀을 총 5900장 촬영한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피고인이 유출시킨 첨단기술·영업비밀 자료는 170개에 달했다. 22일 동아일보가 확보한 공소장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

임차권등기 설정으로 발생한 비용은 별도의 소송비용 확정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집주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임대인 A 씨가 임차인 B 씨를 상대로 낸 건물인도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한 원…

《지난해 소득이 있어서 노령연금이 깎인 국민연금 수급자는 약 13만 명이다. 총 삭감액은 2430억 원에 이른다. 일하는 노인 증가 추세에 맞춰 노령연금 감액 제도를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소득 재분배를 위해 필요한 제도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 대선 후보들이 ‘국민…

경기남부경찰청은 흉기로 중국인 2명을 살해하고 한국인 2명을 다치게 한 중국인 차철남(57·사진)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을 22일 공개했다.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는 이날 “범죄의 중대성과 공공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차철남의 정보는 다음 달 2…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년 넘게 담배 회사들과 벌이고 있는 500억 원대 규모의 ‘담배 소송’이 선고만을 남기게 됐다. 최종변론에서 건보공단 측은 “담배 회사는 위험 물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담배 제조사 측은 “위법성이 없다는 것을 대법원에서 여러 차례 판단 받았다…

건축사나 구조기술사 등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 인력 가운데 60대 이상 비중이 처음으로 4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려는 젊은층이 줄면서 인력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다. 22일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기술인 동향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22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중구 관계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모래사장 평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옆에서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인천 중구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21일 개장한다.

앞으로 도수치료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일부 비급여 진료가 관리 급여로 지정돼 표준 가격이 정해진다. 화상, 분만 등 필수의료 24시간 진료에 대한 보상도 강화된다. 22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관리급여 지정과 2…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 사업 유치를 통해 첨단 국방산업과 통일 안보 분야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캠퍼스로 만들어 지역과 함께 혁신을 이끌겠습니다.” 장석환 대진대 총장은 최근 경기 포천시 총장실에서 동아일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개교 33주년을 맞은 대진대는 1992년…
서울시가 높이규제 지역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공공기여 비율을 완화하고,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입체공원 제도를 도입한다. 22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부문)’ 변경안을 전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
역대 최대 규모의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0월 20일까지 152일간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정원’을 주제로, 자연성과 공존의 가치를 강조한 다양한 정원을 선보인다. 국내외 정…
이름을 밝히길 원하지 않는 한 기부자가 이화여대에 6억 원을 기부했다. 22일 이화여대는 A 씨가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으로 6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1996년부터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의 교육 과정을 꾸준히 수강해 왔으며 현재는 평생교육원 후원이사회의 상임고문으로도 재임 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무·법률 통합 상담 프로그램인 ‘고상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고상한 상담소는 콘텐츠 산업 내 불공정 계약과 투자 피해 구제에 대한 법률 상담은 물론이고 임금…

대전당진고속도로에서 염산 수송 탱크로리에서 염산이 유출돼 차량이 전면 통제되는 등 혼잡을 빚었다.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25분께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당진방향 49.6㎞ 화흥터널 입구 부근에서 염산 누출 신고가 접수됐다.25톤 탱크로리를 뒤따르던 차량은 차량 하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