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상공업계 역사 오롯이 간직한 인천상의, 설립 140주년 맞아
인천의 최대 종합경제단체인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가 7월이면 설립 140주년을 맞는다. 인천항이 개항한 2년 뒤인 1885년 국내 상권 수호를 위해 결성된 인천객주회가 모체인 인천상의는 개항 초기 근대문물을 받아들이며 상공(商工) 활동에 나섰다. 일제강점기엔 민족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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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최대 종합경제단체인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가 7월이면 설립 140주년을 맞는다. 인천항이 개항한 2년 뒤인 1885년 국내 상권 수호를 위해 결성된 인천객주회가 모체인 인천상의는 개항 초기 근대문물을 받아들이며 상공(商工) 활동에 나섰다. 일제강점기엔 민족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충남 예산군은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사)매헌윤봉길월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6, 27일 ‘윤봉길, 나는 평화의 길을 택했다’를 주제로 윤봉길의사기념관, 저한당, 도중도 등지에서 열린다.올해 축…

영진전문대는 사회복지과의 성인 학습자들을 위한 비교과 특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공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는 평가다.이 대학 사회복지과는 올해 ‘자율 향상 프로그램’으로 총 13개 과정을 1학기, 여름방학, 2학기, 겨…
영남이공대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토교통부의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스마트 e-자동차과가 맡는다. 신규 정비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존 종사자 정기교육도 시행한다.영남이공대는 이번 교육과정 지정을 계기로 산업 맞춤형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구…

최근 10년간 발생한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의 원인의 40% 이상이 굴착, 매설 등 지하공사 부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부터 4월까지 발생한 깊이 5m 이상 대형 싱크홀의 경우 35건 중 15건(…

검찰이 유상증자 과정에서 부정거래를 한 의혹을 받는 고려아연과 당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고려아연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본사를 비롯한 사무실 6곳과 …

비바람에 밀려온 리어카에 충돌한 차량의 운전자가 사후 처리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리어카가 바람에 밀려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는 제보자 A 씨가 지난 12일 경기 안산 소재의 한 골목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재택근무 중인 아내에게 매일 아침밥을 차려달라고 요구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재택근무하면 맞벌이가 아닌가요? 아침밥 문제로 요즘 남편과 다툰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 A씨는 자신이 재택근무 중인 맞벌이 직장인임에도 불구…

검찰이 유상증자 과정에서 불공정거래 혐의가 포착된 고려아연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유상증자를 주관했던 미래에셋증권도 압수수색 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고려아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검찰은 고려아연 본사 등 6곳과 경영진…

집값 반등 시 브랜드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아파트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다. ‘브랜드 타운’이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올해 1~4월(17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시작된 가운데 한 관객의 ‘목말 관람’이 온라인상에서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17일 작성된 게시글에서 시작됐다. 작성자는 “앞에 키 큰 사람들이 많아 무대가 보이지 않아 남자친구가 목말을 태워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범인이 층간소음 때문에 위층 주민과 갈등을 빚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층간소음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그간 층간소음 대책은 새로 짓는 아파트 소음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나왔는데, 이번 사건은 지은 지 20년이 넘는 구축 아파트에서 벌어…

서해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올해 처음으로 검출됐다.22일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북 서해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올해 처음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군산, 고창, 부안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4월부…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전원합의체 추가 기일을 24일로 지정했다. 22일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첫 심리에 착수한 지 이틀 만에 속행하는 것이다.대법원은 23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전원합의체 속행기일이 24일로 정해졌…

재난방송 수신이 어려운 도로·철도 등의 터널 중 길이 200m 이상 터널에 먼저 방송설비 설치 비용이 지원된다.또한 방송 신호의 세기, 품질 등을 기준으로 재난방송 수신 상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후속 조치 등을 취할 수 있게 된다.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30㎜가 넘는 봄비가 내린 세종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23일 세종소방에 따르면 전날 6건의 교통사고가 나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전날 오후 8시 5분쯤 어진동 지방자치회관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

최근 서울 강남에서 1억 원 상당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발로 찬 혐의로 구속된 남성이 중국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서울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 씨가 여행 비자로 입국한 중국인이라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5일 새벽 서울 강남구 …

수요일인 23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13~25도로,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2…

최근 강원 강릉의 한 항구에 입항한 선박에서 6700만명 동시 투약이 가능한 시가 1조원 대 코카인이 적발되면서 그동안 ‘마약 청정지대’로 불려온 강원 동해안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서울본부세관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2일 강릉 옥계항 코카인 밀반입 사건과 관련해 마…

2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당일 아침부터 땅 꺼짐 현상이 나타났다는 정황이 나왔다.참사를 예견할 수 있는 ‘불길한 징조’가 나타난 상황에서 무리하게 근로자를 투입시킨 건 전형적인 인재(人災)라는 지적이다.23일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이 소방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