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취한 채 운전해 놓고 ‘졸음 운전’ 발뺌 20대, 징역 4년
마약에 취한 채 운전하다 한 건물 화단의 나무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4년,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40만 원 추…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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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채 운전하다 한 건물 화단의 나무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4년,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40만 원 추…

강원도 양양의 한 호텔 객실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외래 비단뱀이 발견돼 소방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반려동물로 기르던 뱀을 투숙객이 두고 떠난 유기 가능성이 제기된다.25일 양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경, 양양군의 한 호텔 16층에서 뱀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감염 우려가 큰 성병 사실을 숨기고 청소년에게 상습 성범죄를 저질러 기소된 전문직 50대에 대해 검찰이 징역 10년의 중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 부장판사)는 25일 302호 법정에서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50)씨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검사는…

서울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모바일 교통카드를 도입한다. 실물 교통카드 대신 소지 편의성을 높이고 카드 양도 등 무임승차 문제를 예방한다는 취지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서울시는 노인복지법 제26조 등에 따라 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25일 재판부 기피 신청 기각 결정에 불복해 준항고를 신청했으나 법원이 또다시 기각했다. 앞서 김 전 장관 측은 ‘내란 특검’에서 추가 기소한 사건을 맡은 재판부를 변경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한 바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은 경찰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로부터 윤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을 넘겨 받은 뒤 윤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신청했다.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9일 검찰과 고위…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음악과 함께 사회자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2025 세계음악여행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하얀양옥집에서 진행된다. 공연 관람을 위해서는 소리 축제 홈페이지 프로그…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1743억 원, 755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울산시의회는 시와 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애초 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치면서 일반회계 총 3개 사업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해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수뇌부들의 재판에 처음으로 참석한 내란 특검팀이 재판부에 신속한 심리를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5일 오전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

최근 20대 남성들이 반려견에게 비비탄을 난사해 죽인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이번에는 온몸에 산탄총 파편이 박힌 채 떠돌던 유기견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해당 유기견은 구조 이후 건강검진 과정에서 몸속에 70개가 넘는 산탄총알이 박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전문가들…

“한국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벨라체우 아멘셰와 울데키로스 씨(91)는 25일 계명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6·25전쟁 제75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그는 “폐허였던 한국에서 싸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오…

경북 구미시는 과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도시였다. 1969년 조성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1970~1980년대 섬유·전자, 1990년대 전자·가전, 2000년대 모바일·디스플레이, 2010년 이후 차세대 모바일·의료기기·자동차부품·탄소섬유 등 시대에 따라 국가 주력산업을 이끌며…

“해외 대학 학생들과 기후변화가 불러온 세계 환경 문제에 관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국제적 식견을 쌓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인하대 정치외교학과에 다니는 최재혁 씨(23·4학년)는 평소 학부 수업을 들으면서 환경 문제가 국제 정치에 있어 중요한 비중과 역할을 차…

국내 대학병원 유일 화상전문병원인 한림대한강성심병원 로비 인근에는 고압산소치료센터가 설치돼 있다. 눈길을 끄는 건 25명이 동시에 들어가 고압산소치료를 받을수 있는 다인용 챔버다. 마치 잠수함처럼 생겼지만 안엔 편안하게 앉아 산소 마스크를 쓰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국내 최대 …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와 인천 연안부두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이 2028년 취항할 것으로 보인다.25일 옹진군에 따르면 최근 여객선 운항사인 고려고속훼리와 부산에 있는 강남조선소가 인천~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건조되는 여객선은 2600t급 규모로 최고 시속…
인천시는 1960년대 조성된 ‘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주안부평산단)’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영세, 중소기업의 내외부 환경을 개선해 청년층 근로자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이 …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 원년을 맞아 어린이들의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3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글학회 등이 후원하는 초등학생 대…

해양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수산부와 해운기업인 HMM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싱크탱크인 오륙도연구소와 해양수도 부산 범시민추진회의는 24일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HMM 이전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

경남 창원의 한 실내 수영장 남자 탈의실에서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5일 창원중부경찰서는 10대 남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옷장 열쇠 훔쳐 현금 털이…200만 원 챙겼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4일…

부산 A 예술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부산시교육청이 25일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시교육청은 15명으로 구성된 감사반을 투입해 A 예고 운영 법인 산하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감사에 들어갔다.일반고(남·여고)와 예술중·예술고를 운영하는 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