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1/131784181.1.jpg)
[단독]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자식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가장이 “빚 2억 원에 대한 개인회생절차를 생각하지 못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다. 개인 채무와 관련된 법제도를 미처 몰랐던 것이 가족 살해라는 비극으로 이어진 것이다. 비슷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부의 관련 제도 홍보와 안내가 필요…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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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가장이 “빚 2억 원에 대한 개인회생절차를 생각하지 못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다. 개인 채무와 관련된 법제도를 미처 몰랐던 것이 가족 살해라는 비극으로 이어진 것이다. 비슷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부의 관련 제도 홍보와 안내가 필요…
세종시는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만나볼 수 있는 ‘2025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13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콘서트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복합개발이 본격화된다. 청라3동을 중심으로 하는 ‘청라 3.0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청라스마트시티 등 민간사업자는 청라 3.0 도시개발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K 국제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11일 밝혔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본격적인 혹서기 직전인 만큼 여행가기 알맞춤인 계절이다. 마침 대구 경북에는 애국지사 및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독립·희생 정신을 기리고 애국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관광지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지역 호국보훈 관광지 6곳을 소…

경찰 출입 기자를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50대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공기관과 기업 사무실에 전화해 “경찰 신문 팀장인데, 경찰총람이 발간됐다. 수익금은 경찰 …
경북도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국립외국어대에서 ‘경북학당’ 개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하노이 경북학당은 가톨릭상지대와 하노이 국립외국어대가 공동으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경북 30여 개 대학들과 함께 베트남 학생들을 유치하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경북도는 경북학…

치밀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수법에 속아 경찰까지 믿지 못한 피해자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1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일 낮 12시42분께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를 찾은 한 남성이 “여자친구가 어제 아침부터 금융감독원, 경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통화하는 것 같은데 모텔…

“묵묵히 학교를 위해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자고 학생들이 먼저 제안해 이뤄진 행사입니다.”11일 경남 인제대 학생복지처 관계자는 전날 ‘히든히어로 감사장 수여식’ 개최 계기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인제대는 총학생회와 함께 교내 다양한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조용히 일해 …

부산시는 땅꺼짐과 같은 지하안전, 빈집 정비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 같은 부서 신설안을 담은 ‘부산시 정원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는 도로안전과와 노후도시관리과를 신설하고 의회 사무처 의정 담당관 직급의 복수 조정 등이 담겼다.도시공간계획국 내…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박모(51)씨는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다. 그는 자녀가 다니는 국어·영어·수학·과학 학원에 매달 약 200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다. 사교육비에 부담을 느끼는 박씨는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 등 부업을 병행해 학원비를 보탠다. 그는 “남들이 보내니 (학원…

현직 경찰관이 가상화폐 투자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을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경장은 피해자 10여 명에게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수익을 내주겠다며 총 7억원…

수능의 졸업생 응시 비중이 최근 10년새 10% 포인트(p)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2016~2025학년도 수능의 재학생·졸업생 응시인원 및 비중’에 따르면 졸업생은 2016학년도 23.3%에서 20…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해당 교사가 학대하지 않았다는 판결이 아니다”라며, 왜곡된 시선을 지양해달라고 요청했다.주 씨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많은 분이 2심의 무죄 판결을 보고 ‘교사의 행…

전북 군산시에 사는 강모 씨(67)는 혼합형 불안 및 우울장애 등을 앓아 2017년부터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급기야 2022년부터는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했다. 의료급여 대상자인 강 씨의 치료를 위해 한 해 2800만 원 예산이 투입됐다. 군산시는 2023년 강 씨를 의료급여 사례 …

전북도와 전북도사회서비스원은 다음 달 3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전북복지희망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하는 복지 정책 환경 속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운영 과제를 짚어보고, 사회서비스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포럼에…

지난해부터 주요 대학들이 자연계열의 과학탐구(과탐) 필수 지정을 폐지하면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사탐)로 바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메가스터디교육이 2023년부터 최근 3년간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20만8000여명을 분석한 결과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가 2027년 말 도심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시는 집결지 지장물 철거를 이달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서성동 문화공원 사업 부지(1만1144㎡) 중 보상이 끝난 건물 7동을 철거하고 석면 제거, 폐기물 처리에 들어갔…
광주시는 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 중심 ‘대자보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시민 주도형 보행환경 개선사업 ‘2025년 걷고 싶은 길 리빙 랩’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리빙 랩은 생활 속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공동체를 의미한다…

최근 ‘급여 변동’, ‘이메일 수신 실패’ 등 업무상 이메일을 클릭해 확인할 수 밖에 없는 내용으로 위장한 피싱 메일이 발견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이 11일 공개한 두 가지 사례에서 공격자는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에 계정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해 계정 탈취를 시도했다. 특히 사…

경북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과제로 제시한 3대 융합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인류학적 3대 난제인 기후변화, 환경오염, 저출산·고령화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기초학문융합연구원 원장은 경북대 화학과 정성화 교수(64·사진) 를 임명했다. 이어 지역 신산업 핵심 기술 분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