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비 소강 상태…중대본, 비상근무 해제
전국에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근무를 해제했다.행정안전부는 7일 오후 2시부로 호우 대처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낮추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부터 전국에 쏟아진 비로 정부는 지난 3일 오후 6시 …
- 2025-08-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전국에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근무를 해제했다.행정안전부는 7일 오후 2시부로 호우 대처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낮추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부터 전국에 쏟아진 비로 정부는 지난 3일 오후 6시 …

‘3500칼로리(㎉)의 법칙’이란 게 있다. 하루에 500칼로리를 덜 먹으면 일주일에 약 0.45kg의 체중을 뺄 수 있다는 이론이다. 1년(52주)간 지속하면 23.4㎏을 뺀다는 얘기다.체중감량에 관한 또 한 가지 통념 중 하나는 신진대사다. 대사율을 높이는 것이 체중 감량의 핵심이…

비상계엄 사태 사흘 뒤 술에 취해 ‘탄핵’ 등을 언급하며 욕설을 하고 경찰을 때린 4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경범죄처벌법위반,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오 모 씨(41)에게 지난달 2일 징역…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6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이훈 씨(61)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 떠났다고 7일 밝혔다.이 씨는 지난 6월 15일 잠을 자던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의료진의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

세계의 유명 관광지에서 일부 여행객들이 여권에 찍어가는 ‘기념 도장’(novelty stamp)이 자칫 입국 거부나 여권 무효 처리를 초래할 수 있다고 여행 전문가가 경고했다.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여권에 비공식적인 도장을 찍거나 표시를 하고 글씨를 쓰면 여…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전국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먼저 초록우산은 지역본부별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협력 기관 등과 협업해 집이 침수돼 이재민이 되거나, 폭우로 인해 생활용품이 부족해진 아동 가정…
![[단독]“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주가조작 사전 동의” 공소장 적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7/132144429.1.jpg)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과 조성옥 전 회장이 ‘우크라이나 테마주’를 앞세워 주가조작을 하는 과정에서 사전 동의부터 사후 승낙까지 모두 관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부토건 안팎에서 ‘그림자 실세’로 불리는 이기훈 …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댓글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당한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 지난달 28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하지만 경찰은…

70대 이상 노인 3명 중 1명만 건강정보를 적절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질병관리청은 2023년 건강정보 이해능력 조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건강정보 이행능력은 건강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건강정보 또는 서비스를 찾고 이해하며 활용하는 능력…

주말인 9~10일, 중규모 저기압이 정체전선을 따라 발달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라권에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돼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기상청 7일 “제주도 남쪽에 형성된 정체전선이 당분간 남부와 제주에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7일 김건희 여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건희 특검이 지난달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36일 만이다.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전직 대통령과 그 부인이 동시에 구속 상태에 있는 첫 사례가 된다. 그간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이 동시에 …

뒷돈을 받고 토지 감정평가 금액을 부풀려 실거래가의 98%까지 불법 대출을 해 준 농협은행 지점장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 벌금이 선고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 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 재판에 넘겨진 농협지점장 A 씨에게 징역 10개…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7일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시도한 강제구인 시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구인 시도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바닥에 엉덩이를 부딪히는 등 크게 다쳤다고 설명했다.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 나이가 …

막차 버스를 잘못 탄 외국인 승객을 자신의 승용차로 8km 넘게 태워다 준 경주 시내버스 기사의 따뜻한 배려가 뒤늦게 알려지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태풍이 멈춘 바다, 3년 만에 들어가 보니…소방관의 충격 고백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6/132133010.3.jpeg)
90kg 장비를 메고 바다로 뛰어든 소방관. 태풍에 멈춰 있던 바다에서 쓰레기를 끌어올리며, 그는 사람 대신 바다를 구조하기 시작했다.

강원 속초시에 대표적인 포장마차촌인 ‘오징어 난전’의 한 식당에서 혼자 방문한 여성 손님을 무례하게 대하는 영상이 공유됐다. 해당 식당은 또 다른 손님들에게도 무례함을 보여 논란이 일었다.

“2년 연속 고수온 피해라니, 이제 어떤 물고기를 키워야 할지 막막합니다.”7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장도 해상 양식장에서 어민 김정혁 씨(55)는 고수온에 폐사한 조피볼락(우럭)을 건져 올리며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우럭 양식장은 한 칸(가로 5m·세로 11m)에 6500…

20대 공무원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아 숙밥업소에 ‘셀프 감금’ 됐다가 업주의 도움으로 피해를 면한 사실이 알려졌다.7일 경기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군포 소재 한 숙박업소 업주가 경찰에 “손님이 혼자 대실을 하겠다고 투숙했는데, 휴대전화 두 대에 유심을 갈아 끼우며 사용한다…

지난밤 대구의 한 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성서경찰서는 A(40)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오후 8시30분께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

KCC글라스가 아동 교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인 ‘홈씨씨교실’의 8호점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창성사 지역아동센터에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홈씨씨교실은 KCC글라스의 대표적인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낡은 아동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