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50대 여성 긴급 체포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8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시간대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80대 어머니 B 씨를 여러 …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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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8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시간대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80대 어머니 B 씨를 여러 …

정부가 고용보험 가입기준을 30년 만에 근로시간에서 소득으로 바꾸기로 했다. 프리랜서, 택배 기사 등은 근무시간을 일정하게 산정하기 어렵거나 짧아 가입하지 못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고용노동부는 7일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1…

이재명 정부 보건의료 공약 중 하나인 공공의대 설립에 10명 중 8명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10명 중 6명 이상은 일선 병원에 인력이 부족해 보인다고 답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여론조사기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10…

훔친 차로 경찰관과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던 10대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 40분경 고양시 일산구에서 10대 A 군이 도로 위에 주차돼 있던 한 승용차를 훔쳐 탔다.해당 차량을 몰고 가던 A 군은 시흥시 오이도 인근에서 정차돼…

차량을 훔쳐 타다가 추적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중학생들이 특수절도 범행까지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로 검거한 중학생 A군과 B군을 특수절도, 도로교통법,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성 이메일이 접수돼, 경찰과 군·소방 당국이 현장 수색에 나섰다.7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경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평생교육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의심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평생교육원 관계자가 받…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에 의해 유출됐다며 “이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2차 소환 조사가 지난 5일 마무리됐지만, 양측의 기싸움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박지영 내란특검팀 특별검…

눈에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공급기를 안구건조증, 비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기해 의료기기처럼 광고한 게시물이 대거 적발됐다.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0~26일 온라인 광고 등을 점검한 결과 오인 광고 8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83건의 게시물은 눈에 수분을 공급하는 공산품…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수천만원 상당 철근을 훔쳐 판 노동자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광주지법 형사7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51)씨와 B(41)씨에게 각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삼성 명함이 뭔가 이상해” 노쇼 사기 알아챈 사장님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2671.3.jpg)
“이재용 회장이 온다”는 말에 고급 와인을 대신 구매해 달라는 전화까지 받은 자영업자가 사기 수법을 간파해 피해를 막았다. 삼성 보안팀을 사칭한 문자와 명함을 받고도 냉정하게 대응한 그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 테러를 예고하는 이메일이 접수되면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대 캠퍼스 내에서 폭발물 등 위험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경찰과의 합동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성신여대는 이날 오후 학생…

서울시 강동구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부모를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동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 20분쯤 술에 취해 부모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들고 부모가 머무는 친척 집에 찾아…

세계 보건기구(WHO)가 오는 2035년까지 담배, 알코올, 가당 음료에 건강세를 부과해 최소 50%의 실질가격 인상을 촉구하는 ‘3 by 35’ 이니셔티브를 공식 출범 했다.향후 10년 간 담배·술·설탕음료에 특별 소비세를 도입하거나 인상하여 제품 접근성을 떨어뜨림으로써 이들 품목으…

개그우먼 이수지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4억 원대 분양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자연을 좋아해 주택을 샀지만, 시행사 대표의 무자격 분양으로 피해를 입고 정신과 상담까지 고민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울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는 올해 처음 서울에 내려진 폭염경보다. 특히 이번 폭염경보는 지난해보다 18일 빠르게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은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에게 끓는 기름을 끼얹어 상해를 입힌 60대가 체포됐다.대전 서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빌라에서 윗집 이웃 60대 B 씨에게 끓…

경찰이 지명수배 중인 외국인 2명을 포함한 불법체류자 6명을 붙잡아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했다.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몽골 출신 불법체류자 6명을 체포해 출입국사무소로 인계했다고 7일 밝혔다.당시 경찰은 외국인들이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고 시끄럽게 한다는 …

올여름 폭염으로 제주 감귤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낙과’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생리낙과란 착과된 어린 열매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현상이다. 봄순, 뿌리 등 다른 기관과의 양분 경합이 원인이며 기온이 높고 일조가 적으면 많이 발생한다.제주농업기술원은 7일 고온과 열대야, …

직권남용과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두 번째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는 오는 9일 남세진(47·사법연수원 33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결정한다.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 부장판사는 오는 9일 오후 2시15분 법원 서관 321호 법정에서 …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사고 현장에 대해 관계당국이 ‘되메우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7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 시료 채취 등을 위해 안전을 확보하는 되메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달말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시료 채취가 이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