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료 전 SNS에 뜬 학력평가 정답…17개 시도교육청, 공동 수사의뢰
고등학교 1학년이 응시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정답이 유출된 정황에 대해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수사의뢰를 하기로 했다.17개 시도교육청은 5일 2025학년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영역 정답 및 해설 유출 정황에 대해 수사의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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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이 응시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정답이 유출된 정황에 대해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수사의뢰를 하기로 했다.17개 시도교육청은 5일 2025학년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영역 정답 및 해설 유출 정황에 대해 수사의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부모가 자녀 가방에 몰래 넣어둔 녹음기로 교사의 발언을 무단 녹음했다면 형사재판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5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 A 씨의 재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서울 한 초…

한 때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통했던 인기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이 새긴 문신의 80%는 실수라며 ‘문신 후회’(tattoo regret)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사일러스는 최근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오른팔에 새긴 핏불 문신을 가리키며 “전 제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요. 하…

부모를 살해하고 옆집 보일러공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심신장애를 주장했다.6일 존속살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상빈) 심리로 열렸다.이날 A씨 측은 자신이 받고 있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전 여자 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그의 친구를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한 후 납치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감금치상 및 특수협박 혐의로 중국 국적 5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10시께 안산시 단원구 모 회사 주차장에서 전 연인 친구…

인천 강화도에서 술을 마신 채 1톤 트럭을 몰다 5중 추돌 사고를 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강화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7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10분쯤 인천 강화군 강화읍 시설관리공단 일대 도로에서 음…

오는 6일 현충일에 6·25 전쟁 참전 조종사가 마운드에 오르고 현직 조종사가 타석에 서는 뜻깊은 장면을 볼 수 있게 됐다.공군은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두산베어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6·25 참전 조종사인 김두만(98·예비역 공군 대장) 장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의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혐의를 받는 선거 사무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전직 강남구 보건소 계약직 공무원 박 모 씨(61)를 이날 오전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달…

지난해 2월 윤석열 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로 촉발된 의료대란 이후, 대학병원에서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던 의사들이 대거 이탈하며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전국 6만여 명의 뇌졸중 환자를 분석한 결과, 신경외과 의사가 0~2명인 병원은 5명 이상인 병원에 비해 생명을…

충북 충주시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사기(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충주시에 따르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기범들이 지역 업체 여러 곳에 전화해 자동문이나 유리문 설치, 물품 납품 등을 빌미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해당 업체가 시청에 진위를 확인…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 양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온라인상에 올린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대전경찰청은 사자명예훼손, 명예훼손 혐의로 20~40대 피의자 4명을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월 21일부터 이달 초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등…

쌍방울그룹의 불법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징역 7년 8개월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박영재)는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에게 “원심(항소심)이 법리를 오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위법한 출국금지를 내렸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과 같은 당 이규원 전략위원장, 이광철 전 대통령민정비서관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무죄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세 사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됐다며 5일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는 2023년보다 약 한 달 정도, 2024년보다는 1주일 정도 늦게 검출됐다.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5~6월에 발생해 8~9월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에게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재차 기소된 40대 여성이 벌금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2월, 한 포털사이트 뉴스…

올해 봄은 단기간에 추위와 더위가 연이어 발생해 기온 변동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기온 변동폭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5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봄철(3~5월)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3∼5월 기온 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출근 마지막날을 담은 브이로그를 올려 화제다.대통령실 비서실 출신 A 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회사 없어지기 디데이(D-Day). 마지막 출퇴근과 이사, 그 이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A 씨는 대통령실 비서실에서 사…

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이상…

미국 텍사스의 한 캠핑장에서 수돗물로 코(부비동) 세척을 한 여성이 ‘뇌 먹는 아메바’로 더 잘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 돼 사망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했다.USA 투데이는 CDC 보고서를 인용해 71세 여성이 끓이지 않은 수…

행정안전부가 폐현수막의 전량 재활용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업과 손잡았다. 폐현수막을 소각·매립하는 대신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자원 선순환 모델’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행안부는 5일 “세종, 강릉, 청주, 나주, 창원 등 5개 지자체와 SK케미칼, 세진플러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