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덕서 규모 2.7 지진…발생 지역서 진동 느껴져
5일 오후 3시 58분, 경북 영덕 북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발생 위치는 동경 129.24, 북위 36.58이고, 발생 깊이는 16㎞다.계기 진도는 경북서 최대 Ⅲ(3)으로, 지진 발생 지역에서 지진동이 느껴질 수 있다.기상청은 안전에 유의…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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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 58분, 경북 영덕 북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발생 위치는 동경 129.24, 북위 36.58이고, 발생 깊이는 16㎞다.계기 진도는 경북서 최대 Ⅲ(3)으로, 지진 발생 지역에서 지진동이 느껴질 수 있다.기상청은 안전에 유의…

전국 곳곳에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6일 새벽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남부지방까지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에는 이날 아침 출근시간대 시간당 최대 70mm 안팎의 ‘극한호우’가 예상된다. 3일 전남 함평에는 1시간 동안 147.5mm가 쏟아져 역대 …

경남 산청 집중호우로 실종된 마지막 실종자 수색이 18일째에도 성과를 내지 못했다.경남도와 소방에 따르면 5일 오전부터 신등면 율현리 실종자 80대 A 씨를 찾기 위해 인원 253명과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했다.수색 지역은 A 씨 집 주변과 청현하우스 단지이며 경호강, 양천강, 진양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5일 경기 과천시에 있는 법무부 과천청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과천청사 내 법무부 장·차관실과 인사관리단에서 보관하고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압수…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롯데카드와 손잡고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굿네이버스는 오는 9월 21일 ‘굿네이버스 레이스 위드(with) 띵크어스’ 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1주 차 행사로는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

5일 오전 7시 2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장암교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이 앞서가던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앞 차량이 3.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50대 남성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

영양 성분이 동일한 식단이더라도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UPF)보다 최소가공식품(Minimally Processed Food·MPF)을 섭취하면 체중을 두 배 더 많이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UCL 병원이 공동으로 …

경기관광공사는 다음 달 5~7일 경기 북부 대표 평화 관광지인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with 캠핑’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축제 ‘경기도 문화사계’의 가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3년 연속 무대에 오…

최근 10년간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총 26건의 시험지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사고는 고등학교에서 벌어졌고, 일부 관련자들은 퇴학 당하거나 파면됐다.5일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눈물에 예일대 정신의학과 교수가 “잘 울어 더 강하다”고 분석했다. 감정 표현과 정신 건강의 연관성도 짚었다.

대구 달성군은 수령 400년 된 느티나무 2그루를 포함해 6그루를 보호수로 지정했다.5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는 달성군 구지면과 화원읍 일대에 있는 느티나무 5그루, 회화나무 1그루로 수령은 200~400년이다.보호수로 지정되면 산림보호법 13조에 따라 보호받게 된…

동성 커플이 구청에 혼인신고를 접수했지만 불수리 처분을 받았다. 5일 전북평화와인권연대에 따르면 지난 1일 전주시 완산구청에서 A 씨(30대·여)와 B 씨(30대·여)가 혼인신고서를 접수했다.이 커플은 지난 2023년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구청은 동성 결혼을 허용하…

비상장 주식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다며 가짜 사이트로 투자자를 속여 94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범죄단체조직 혐의 등으로 가짜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제작자와 유통 브로커, 피싱 조직원 등 46명을 검거해 이 중 …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한때 직원,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글을 허위로 밝혀졌지만 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벌어진 폭탄 협박에 시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5일 오후 12시30분경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오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로 가지마라, 내가…

구글이 보안시설 등이 가림 처리된 국내 위성 사진을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5일 구글코리아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필요한 경우 이미 가림 처리된 상태로 정부에 승인된 이미지들을 국내 파트너사로부터 구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장기 기증자가 전년 대비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힌 사람도 15% 이상 줄었다.5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2024년도 장기 등 기증 및 이식 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 등을 기증한 사람은 3931명으로 전년 4431명 대비 11…

김해 차량 정비소에서 대형 트럭 타이어 폭발 사고로 60대 정비사가 숨졌다. 경찰은 타이어 손상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이 창경 80주년을 기념해 10년 만에 새롭게 만드는 근무복의 최종안을 결정하기 이전에 시민들의 평가를 받기로 했다.5일 경찰청은 오는 11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 점퍼, 외근 복장, 기동복 등 품목별 시제품에 대한 시민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6…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에서 맨홀 뚜껑이 열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5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3, 4일 이틀 동안 광주에 20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맨홀 뚜껑이 이탈했다는 신고가 10여 건 접수돼 시가 긴급 정비에 나섰다. 광주지역 맨홀 뚜껑 이탈 사…

5일 낮 12시 54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의 한 도로에서 A 씨(60대·여)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 B씨(6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A 씨도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A 씨가 노동삼거리에서 단양역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