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열기 뜨겁다”…주차 못하게 막은 1층 주민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31/132106705.3.png)
“차량 열기 뜨겁다”…주차 못하게 막은 1층 주민 [e글e글]
아파트 1층 거주자가 차량 열기를 이유로 공용 주차구역을 임의로 점거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관리사무소와 법적 제재 필요성까지 거론되며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에어컨 무섭다” 안내문 붙여…주차구역 두 칸 점거31일 제보자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1층 이웃이 차량 열…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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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열기 뜨겁다”…주차 못하게 막은 1층 주민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31/132106705.3.png)
아파트 1층 거주자가 차량 열기를 이유로 공용 주차구역을 임의로 점거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관리사무소와 법적 제재 필요성까지 거론되며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에어컨 무섭다” 안내문 붙여…주차구역 두 칸 점거31일 제보자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1층 이웃이 차량 열…

31일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길 한쪽에 위치한 ‘북창쉼터’의 문은 수도 없이 열렸다 닫힌다. 북창쉼터는 배달 기사,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등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연일 40도 가까이 치솟는 폭염 속에서 잠시 땀을 식히기 위해 들렀다 가는 곳이다.“오래…

불법 도박장 업주에게 단속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받아 챙긴 울산지역 경찰 간부 등 4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울산지방검찰청 형사5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이대성)는 뇌물수수와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울산경찰청 소속 A경감을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A경감은 지난해 4월 …

취업준비생을 유인해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의왕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제추행, 협박 등 혐의로 최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2022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의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알게된 20대 취…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31일 “(윤 전 대통령의) 실명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사와 재판에 응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윤 전 대통령이 외관상 …
![[단독]인문사회와 AI 융합 교육하는 대학에 재정지원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31/132107309.1.jpg)
정부가 인문·사회과학과 인공지능(AI)을 함께 배우는 이른바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4년제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동안 학과·학부 간 경계 허물기를 위해 인문·사회과학 분야와 다른 학문 간 융합 교육을 지원한 적은 있었지만 AI 분야 융합 교육을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최근 스토킹 범죄에 시달리던 피해자가 여러 차례 신고했음에도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향후 유사한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6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

30일 발생한 규모 8.8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해저 대지진은 20세기 이후 6번째로 강력했던 지진으로 기록됐지만, 다행히 그 피해는 심각하지 않았다. 규모 9.1이었던 2004년 인도양(인도네시아 수마트라)과 2011년 동일본(일본 도호쿠) 대지진이 파괴적인 쓰나미로 수십만명의 …

최근 스토킹과 교제폭력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경찰청이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1일 오후 최근 교제 살인 사건이 발생한 대전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의지를 밝혔다. 우선 스토킹처벌법상 접근금지 조치 중인…

청와대 관람이 오는 8월 1일부터 일시 중단된다. 개방 약 3년 2개월 여 만이다.31일 청와대재단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부터 종합 보안·안전 점검 및 시설물 점검을 시작한다.청와대 관람 일시 중단은 이재명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이전하기 때문이다.이재명 정부는 …
![[단독]‘화장실 물 안 내린다’ 뒷담화에…동료 얼굴 샤프로 찌른 버스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31/132106998.1.jpg)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샤프로 얼굴을 찌르며 쌍방 폭행한 버스 기사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초경찰서는 상해 및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과 6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직장 동료 사이인 이들은 30일 오전 10시경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단독]사직 전공의들 “기존 수련과정 이수 보장하라”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31/132106927.1.jpg)
지난해 2월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정부와 의료계가 참여하는 수련협의체 회의에서 “병원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들은 모두 기존 수련과정을 이어서 이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31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복지부와 의료계 …
![[단독]국민연금 2029년까지 흑자 유지…보험료율 인상 효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31/132106891.1.jpg)
올 3월 국회에서 18년 만에 국민연금 보험료율(내는 돈)과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인상하는 연금 개혁이 이뤄지면서 당초 2027년 적자 전환될 예정이었던 보험료 수지가 2029년까지 흑자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31일 국민연금공단 산하 국민연금연구원은 국민연금 2025~20…

경찰이 한 교수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대자보를 붙였던 복수의 서울여대 학생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5일 대자보를 붙여 전 서울여대 교수인 A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서울여대 학생 3명에게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 하루 사이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3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분께 월미도 앞바다에서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해경은 심정지 상태의 A군을 구조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A…

집과 차량 내부 등 실내에서 성인은 하루에 약 6만 8000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흡입하며, 크기가 매우 작아 혈류를 타고 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기존 일일 흡입 추정치의 약 100배에 달한다. 첨단 탐지 장치로 이전 연구에선 보이지 않던 초…

올 6월 차명재산 의혹으로 임명 닷새 만에 사퇴했던 오광수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이전에 몸담았던 대형 로펌(법무법인 대륙아주)으로 복귀하게 됐다. 기획재정부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던 서기관(4급)은 쿠팡 상무로 이직할 수 있게 됐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윤리위)는 31일 …

초등학생 아들을 괴롭힌 동급생을 협박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한 40대 여성에게 벌금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2단독(김지후 판사)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4·여)씨에게 벌금 3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는 …
![지하철서 발톱 깎는 여성…“한국 맞아?” 누리꾼 ‘눈살’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31/132106350.2.jpg)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발톱을 손질하고 이를 방치해 다른 승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하철에서 여성 승객이 발톱을 깎는 모습과 목격담이 올라왔다.사진 속 여성은 지하철 좌석 두 칸을 차지하고 앉아 있었다. 한쪽에는 짐을 올려두고, 다른 쪽에서는 신발을 …

충남 서산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수개월 간 불성실한 수업 태도를 보이고 욕설을 내뱉는 등 학생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는 담임 교사가 경찰에 고발됐다.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교사 A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부터 4개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