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부 “외국인 가사관리사, 비용 낮춰야 본사업 확대 가능”
서울시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과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비용 부담 완화 없이는 본사업 전환이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고용노동부는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서울시와 함께 ‘2025 외국인 가사관리사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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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과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비용 부담 완화 없이는 본사업 전환이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고용노동부는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서울시와 함께 ‘2025 외국인 가사관리사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

20일경 중부와 남부지방에서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호우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세력을 넓히면서 20일경 중부와 남부지방이 정체전선(장마전선)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앞서 …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고법 민사25-2부(부장판사 황병하 정종관 이균용)는 17일 법원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 5명의 항고를 기각했다.지난 3…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수사와 관련해 김진태 강원지사가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김 지사는 2022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배제됐다가 윤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영향력으로 다시 경선 기회를 얻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17일 강원도와 법조계에 따르…

한국지엠(GM)이 직영 서비스센터와 부평공장 유휴부지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노동조합원이 단체로 집회를 여는 등 거센 반발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7일 오전 11시 부평구 GM 공장 조립사거리에서 전진 대회를 열고 “GM의 지난 3년간 누적 이익금은 3.92조원을 달…

예능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로 오랜 사랑을 받은 방송인 임성훈(75)이 연세대 축제 무대에 올라 후배들과 열정을 나누는 모습이 화제다.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청춘테이프’에는 연세대학교 창립 140주년 및 연고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세여, 사랑한다!’ 무대에 오른…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순찰차를 들이받으며 도주극을 벌인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난폭운전 및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50대 여성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경 시흥시 정왕동 시화IC 부근에서 인…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급여 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가 문 전 대통령 측의 관할 법원 이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재판은 기존에 기소된 서울중앙지법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현복)는 17일 열린 문 전 대통령과 이상…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 씨가 횡령액 전액을 변제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소속사는 황 씨가 개인 재산을 처분해 모든 금전적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17일 황 씨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 씨는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사용한 전…

미개장 해수욕장에서 10대가 숨지는 등 최근 제주도 내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상어까지 출몰해 해경이 순찰을 강화한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도내 물놀이 사고 등으로 연이은 인명사고가 잦아지고 있어 위험지역 해안가 및 사고 연안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주말…

배우 최재원(55)이 제9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번째 대통령 표창 사례로 전해지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최재원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가문의 영광. 15년 동안 함께 동행해준 동료, 우리 가족 사…

“사람들은 다 잊은 것 같아요.”‘경수’(이지훈)는 심리상담사 앞에서 담담히 말한다. 그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시신을 수습했던 민간 잠수사다. 사건 이후 매일같이 교복 입은 학생들이 나오는 악몽에 시달렸다. 수면제를 먹고 소주를 마셔도, 유가족의 울부짖음은 지워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前) 사위 급여 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가 문 전 대통령 측의 관할 이송 요청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재판은 기소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현복)는 17일 열린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특정…

알코올이 백해무익하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무알코올 및 논(비)알코올 맥주를 건강한 대안으로 즐기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선택한 이 음료들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국내 주세법에서는 알코올 함량이 1%를 초과하는 음료를 ‘주류’로 …

전 사위의 급여와 관련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72)이 변호인을 통해 “이번 형사 사건이 표적 수사·먼지떨이 수사로 상징되는 검찰권 남용에 대한 살아있는 교과서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 측 김형연 변호사는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

월 소득 500만 원 이하 근로자 또는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혼례비, 자녀양육비의 대출 이자를 보전해준다.근로복지공단은 지난달부터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저소득층의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의 생활안정자금 이차…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김건희 여사가 검찰 수사 전 비화폰으로 김주현 전 대통령민정수석과 통화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김건희-민정수석-검찰총장’의 짬짜미로 검찰의 황제 출장 조사와 무혐의 면죄부가 성사됐다고 볼 수밖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검문을 피해 도주하고, 자신을 전직 격투기 선수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행패를 부린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17일 대전경찰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경찰관을 우습게 본 전직 격투기 선수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

부부 동반모임에서 아들의 체벌문제로 언쟁을 벌이다 아내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김정헌)는 최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49)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월 1일 오후 9시 30분경 인천시 남동구…

이번 주 중부와 남부지방에 올여름 첫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20~21일에는 정체전선과 중규모 저기압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기상청은 17일 오전 열린 수시 브리핑에서 “20일 전후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모두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장마가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