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돈 되찾으려면…” 피해자 부친까지 17억 등친 사기꾼
과거 자신이 벌인 투자 사기 피해자의 아버지도 속여 총 17억을 가로챈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송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20년…
- 2025-05-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과거 자신이 벌인 투자 사기 피해자의 아버지도 속여 총 17억을 가로챈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송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20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선물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통일교 전직 고위 간부가 과거 재판에서 자신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아들 같은 존재’라고 증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통일교 전직 고위 간부…

마약에 취한 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7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5일 오전 6시 15분경 A 씨는 서울 중구 광희동의 한 도로에서 마약을 투약한 상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7일부터 ‘준법투쟁’에 다시 돌입했다. 노조는 8일 총파업 전환 여부를 포함한 향후 대응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이날 새벽 첫 차부터 ‘안전운행’이라는 부르는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 노사 협상 결렬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 …
서울시가 올해 연말까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콜택시를 법정 기준의 1.5배 이상 늘린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콜택시를 72대 추가 도입해 총 854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법정 기준인 569대의 151%에 해당하는 수치다. 서울시는 장애인콜…

제주 앞바다에서 물질하던 80대 해녀가 물에 빠져 숨졌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8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해녀 A 씨(84)가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A 씨는 함께 물질하던 다른 해녀에게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였다.…
“영희는 버스를 타고 체육관에 가서 12시부터 축구를 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무료로 받는 조기치매검진’이라고 적힌 노란 현수막 앞에 앉은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이곳을 찾은 주민 고세영 씨(71)에게 “방금 제가 말한 문장을 따라 말해보라…

‘2025 경기 어린이박람회’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A에서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전문 박람회로, 서울과 부산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올해 박람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가 주제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

서울 강남, 관악, 영등포구 주민은 공공 배달앱으로 배달 음식 시킬 때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다.7일 서울시는 지난달 28일부터 3개 자치구를 공공 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 시범 자치구로 지정하고 10% 환급(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배달+땡겨요는 신…

계명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화 모델을 통해 대학의 생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다양화하겠다는 취지다.이 대학은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예술학술원에서 열린 ‘국제 순수 및 응용 미술 축제’에 참가했다. 이 축제는 2018…

정부가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5월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수련 환경 개선 등 현안에 대해 당사자인 전공의들이 의…

정부가 2022년 카카오 먹통 사태 당시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나,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건에는 아무런 경보 조치를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는 관련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차이는 현행법상 입법 미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현재 정보통신망법은 해…

잠기지 않은 차에서 65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극적인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6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100% 실제상황! 대낮에 벌어진 추격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 내 금품을 절도한 뒤 도주하다 긴급 체포된 남성 A 씨의…

지난달 23일 서울 노원구 청원여고 고급화학 수업 시간. 청원여고가 개설한 수업이지만 이 수업을 듣는 25명 학생 중 18명은 청원여고 인근 남고인 청원고 학생이다. 청원여고 교실에서 여학생과 남학생이 함께 수업을 듣는다. 고교학점제의 ‘학교 간 공동교육 과정’ 중 ‘공동형 공동교육 …

가구 소득분위가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액과 가구 전체 소비 지출 대비 사교육비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이후부터는 전년 대비 가구 소득분위가 낮아지더라도 가구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이 7일 발표한 ‘가구 경제 및 부모 노동시장 특성별…

마약 제보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협박 편지를 보내 진술을 번복시키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직폭력배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보복협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단파 부두목 A(50대)씨…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전남 한 리조트 내 일산화탄소 유입 사고와 관련해 당시 경보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7일 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가스 누출이 발생한 완도 한 리조트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 …

한국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 반환 이후 또다시 ‘가임신’ 상태에 들어가며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귀향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자발적 팬 모임인 ‘푸바오의 임오들’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하 광장 에스컬레이터가 오작동하면서 이용객 3명이 다쳤다.7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쯤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하 4층 광장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오작동했다.이 사고로 에스컬레이터에 오른 80대 여성 1명과 20대 여성…

전국 곳곳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묻지마 범죄’가 반복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면식 없는 사람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예방할 수 없는 만큼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유사 범죄를 막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이 시급하지만 여전히 정부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