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사상자 70명으로 늘어…경남 산청·하동 산불 진화 중
경남 산청·하동에서 진행 중인 산불로 인해 총 피해 구역이 4만 8239㏊로 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고 있다. 산불로 인한 사상자는 70명으로 늘었다.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전국에서 발생한 중·대형 11개 산불로 인해 4만 8239㏊가 불에 탔다.산림…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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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하동에서 진행 중인 산불로 인해 총 피해 구역이 4만 8239㏊로 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고 있다. 산불로 인한 사상자는 70명으로 늘었다.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전국에서 발생한 중·대형 11개 산불로 인해 4만 8239㏊가 불에 탔다.산림…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오전 9시10분부터 산불로 통제됐던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서안동IC 양방향 구간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밤사이 재발화된 산불이 완화돼 통행을 재개한다”고 말했다.[안동=뉴시스]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2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는 42명으로 파악됐다.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경북 2…

경북 안동 재발화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잡혔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와 남후면 고하리에서 ‘논쪽에 불이 났다’, ‘산 능선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랐다.소방 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6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
![한국 아이스하키와 30년…인생과 경영, 사랑의 지혜를 얻다 [내손자 클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30/131309321.1.jpg)
최근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이나 회고록으로 남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글감이 되는 인생의 자료를 잘 모아두어야 합니다. 글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혹자는 ‘한국 아이스하키는 정몽원 HL …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이는 원래 기후 위기와 물 부족 문제를 환기하기 위해 정해진 날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한 수분 섭취’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물이 우리 몸에 주는 이점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가 있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얼마나 마셔야 할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무료 제공했다.29일 시에 따르면 경북 안동 지역 산불 소식을 접한 백 대표는 피해 상황과 이재민의 어려움을 파악했다. 이후 집을 잃고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

경북 안동에서 29일 새벽 산불이 재발화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와 남후면 고하리에서 ‘논쪽에 불이 났다’, ‘산 능선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랐다.소방 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6대 등 장비와 인력을 …

9일째를 맞은 경남 산청 산불이 바람을 타고 마을 쪽으로 확산하고 있다.산청군은 29일 오전 7시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도솔암 인근 삼장면 신촌 다간마을 및 시천면 원리·동신마을 방면으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니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대피령이 내…

충북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프로그램을 대폭 수정한다.제천시는 대형 산불 희생자 애도 분위기를 반영해 최대한 조용히 행사를 치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내달 4~5일에 집중 배치한 메인 프로그램 중 팡파르 개막식, 댄스 공연과 비제이 공연 등을 취소하기로 했다.지역 예술인들이 …

충남 당진경찰서는 매형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처남 A씨(46)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 52분께 당진 송악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매형 B씨(53)를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심정지…

주불이 잡혔던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 밤사이 연기와 불길이 잇따라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한때 통행이 전면 차단됐으나, 현재는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성과 안동 등에 연기와 크고 작은 잔불이 발생함에 따라 헬기 30대를 투입해 진…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하자 분리 조치 후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부수고 폭행한 3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2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민경)는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상해 등), 특수존속폭행,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

9일째를 맞은 경남 산청 산불 진화가 밤사이 전문 진화 인력을 투입한 야간 작전으로 성과를 냈다.산림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 기준 산청 산불 진화율은 96%를 보인다.전날(28일) 오후 5시 94%와 비교하면 야간 진화 작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당국은 전날 일몰과 함께 주불을 잡…

30대 여성이 11살 남자 어린이에게 자신의 딸을 때렸냐고 소리치며 정서적 학대한 혐의로 법정에 선 가운데, 법원이 그 여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선 A 씨(39‧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

강원도 동해안의 ‘대표 어종’ 오징어가 최근 자취를 감추고 청어가 풍어를 이루며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28일 강원도글로벌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강원 동해안에서 잡힌 청어는 965톤으로, 전년(218톤) 대비 4배 이상 웃돌고, 3년 평균(162톤)보단 무려 6배 정도 많은 수치다.…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목숨을 앗아간 강동구 대형 싱크홀(땅 꺼짐 현상) 사고 이후 서울 도심 한복판 곳곳이 싱크홀 지뢰밭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한강의 범람원 위에 형성돼 지반이 비교적 약한 서울 시내에 과도한 지하 개발이 이뤄지고, 상하수도관은 노후화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가매일식 대표 안유성 명장이 3개월 전 제주항공 참사 현장서 음식을 나눈 데 이어 이번에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이재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광주에서 ‘가매일식’을 운영하는 안 명장은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경북 산불로 이재민이 속출한다는 뉴스를…

영남 지역을 초토화시킨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택과 공장 등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보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산불로 인한 재산의 피해는 주택화재보험과 가축재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주택화…

밤새 중앙고속도로 인근에서 산불이 확인돼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전면차단됐다.29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부터 서안동IC까지 양방향이 산불로 인해 전면 차단됐다.한국도로공사도 고속도로 인근 산불 재확산으로 전면 차단 중으로 국도 우회를 당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