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화재안전 사업
부산시는 화재 안전과 위급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정기부제는 시민이 특정 사업에 기부하면 해당 목적에만 자금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모금 목표액이 달성되면 바로 종료된다. 이는 기금의 용도를 정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일…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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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화재 안전과 위급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정기부제는 시민이 특정 사업에 기부하면 해당 목적에만 자금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모금 목표액이 달성되면 바로 종료된다. 이는 기금의 용도를 정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일…
어선 등 소형 선박과 수상레저기구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된다. 부산시는 ‘소형 선박 일체형 블랙박스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지원 사업’에 지원해 선…
경남 함안군은 시범 운영 중인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문화예술 체험 행사를 다음 달 수요일 목요일마다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4∼6세 아동이 유생복 착용, 전통 시조 짓기, 그림 그리기 등을 하면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다음 달 9일에는 전…

한국에 살거나 관광하러 온 외국인이 273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97만 명으로 가장 많아 3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관광 또는 유학, 근로 등 목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273…

억겁의 세월 파도와 부딪히며 깎이고 씻겨 만들어진 기이한 절벽과 수평선 너머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까지. 전북 대표 여름 관광지인 부안군이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관광객 모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안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전북 장수군이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수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756억 원을 들여 장계면과 계남면에 220채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수군은 이를 위해 장계면 마을 정비형 공공임대주택과 계남면 고령자 복지주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업무로 격무에 시달리다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공무원에 대해 순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과로와 업무상 스트레스가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더라도 위암을 악화시켜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것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
전남도는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담양과 나주 등 6개 시군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담양을 비롯한 피해 도로 붕괴사면 복구와 하천 제방 복구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 …

25년 뒤에는 건강보험 진료비 중 65세 이상에게 나가는 비중이 전체 진료비의 70%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12월 한국이 초고령사회(65세 이상 비중이 20% 이상)에 진입하면서 의료, 돌봄 등에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을 …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공항을 이용한 국적항공사 항공기 4편 중 1편은 제 시간에 뜨거나 내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연율이 가장 높은 에어서울의 경우 지연율이 36.5%에 달했다. 27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내 공항에서 집계된 국내 항공사 1…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의 명칭과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제2차 토론회’가 29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광주시,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 옛 전남도청 복원 범시도민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옛 전남…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27일 “해외 여객이 급증함에 따라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하계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국제선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

25일 서울 동작구 동작문화복지센터 1층 ‘어르신 전용 헬스장’에서 65세 이상 주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이곳엔 전문 강사 2명이 상주하며 안전한 운동을 지원한다. 월 이용료는 1만 원, 일일권은 500원이다. 필라테스, 낙상 예방 운동 등 특화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7∼12월) 공공일자리 사업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 12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는 27일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상반기(1∼6월) 역대 최대 규모인 5700명을 선발한 데 이어 하반기 추가 모집을 통해 총 6900명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
경기도는 올해부터 산하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올해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애인 청년 행사에서 한 참가자로부터 청년 인턴제 도입을 제안받은 뒤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도는 올해 산하기관 20곳에서 인턴 31명을 시범…
북한의 핵 폐수 방류로 서해가 오염됐다는 근거 없는 의혹이 확산하면서 인천시가 강화도 일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27일 “11월까지 강화군 내 어촌계와 위판장에서 거래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사는 월 2회 이…

한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의 절반 이상은 한국의 노사 관계가 대립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10곳 중 6곳 이상은 한국의 노동시장이 경직돼 있다고 평가했다. 외국 기업의 13%는 근로 시간 규제,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인해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거나 축소를 검토한 것으로 나타…
![[단신]삼성물산 “체감 31도 이상 땐 현장 근로자 휴식”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7/132080546.1.jpg)
■ 삼성물산 “체감 31도 이상 땐 현장 근로자 휴식”삼성물산은 체감온도 31도 이상부터 현장 근로자에게 휴게시간을 주는 등 강화된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랭장구·응급조치’에 따라 건설현장 최대 인원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