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상서 고철덩어리 ‘펑’…강릉서 포탄추정 폭발사고, 3명 부상
지난 27일 오후 4시 32분쯤 강원 강릉 입암동의 한 고물상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80대 남녀와 60대 여성 등 총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고철로 오인해 분리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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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4시 32분쯤 강원 강릉 입암동의 한 고물상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80대 남녀와 60대 여성 등 총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고철로 오인해 분리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도입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교실 내 수업 활용률이 1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저조한 AIDT 채택률에 더해 활용률마저 기대를 크게 밑돌고 있다.발행사는 운영비도 충당하기 어렵다며 한숨만 내쉬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손해가 계속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목욕장업 영업 신고 없이 반신욕기 등을 설치하고, 찜질 시설을 불법으로 운영한 체육시설 19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악용해 체육시설 내 무신고 찜질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불법 영업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

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기상청은 이날 한반도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고 전망했다.기온은 평년(최저 5~12도, 최고 18~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동쪽 내륙…

노래방 손님과 추가요금 때문에 다투다 계단에서 구르게 해 사망하게 한 50대 업주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최영각)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56·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1일 0시 22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이권에 개입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를 둘러싼 의혹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의혹은 전 씨 개인을 넘어 전 씨네 일가족과 측근,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연관성으로 뻗어가고 있다. 특히 검찰은 전…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수사를 재개하는 검찰이 이른바 ‘BP 패밀리 의혹’, ‘7초 매도 의혹’ 등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주요 쟁점을 다시 들여다볼 예정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2022년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 사건 수사…

“잡채는 왠지 어려울 것 같아 여태껏 시도를 못 해봤거든요. 직접 현장에서 배워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놀랐어요.” 24일 서울 강남구 이종임한식연구원에서 잡채와 김치전을 만드는 방법을 배운 김노라 씨(50)는 이렇게 말하며 웃었다. 이날 김 씨는 강남구가 이종임 요리연구가와 손을…
인천국제공항 주변에 있는 ‘삼목도 선사유적’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인천 중구와 ‘삼목 선사유적 활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목도 선사유적은 2003년 인천공항 물류단지 유적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순신 장군의 인생은 시련과 극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는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현실적인 삶의 지침이 되는 롤모델입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 8층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이순신, 서울에서 만나다’에 참석한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는 이순신 장…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와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산시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올해 1월 대회 유치 신청을 공고했고, 이에 오산시가 단독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도는 7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을 꾸려 3월 21일 오산시 오색문화체육관과 오산종합…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68세 남성이 몰던 차량이 시민을 치어 9명이 숨졌다. 같은 해 12월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선 경도인지장애(치매 전단계)를 진단받은 70대 운전자가 차를 몰고 시장에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한국은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가…

정부가 고령 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있지만 실제 반납률은 2%대에 그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이 불편한 시골이나 지방의 경우 자기 차가 없으면 장 보러 가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반납률이 저조하다. 면허를 반납해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체 교통수단을 확대해…

27일 서울 마포구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 오전부터 유심 교체를 하기 위해 신분증과 휴대전화를 든 사람들의 대기 행렬이 매장 밖까지 이어졌다. 아내와 함께 대리점을 찾은 직장인 김모 씨(48)는 “하루라도 빨리 교체를 해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아서 문이 열려 있는 대리점을 찾아서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일대에서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연등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이 참여하는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이날 흥인지문을 출발해 조계사까지 행진했다.

검찰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나비센터 관장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불거진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 원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계좌를 추적하며 자금 흐름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유민종)는 최근 노 전 대통…

지난해 건강보험 보험료 수지 적자가 역대 최대인 11조3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10년간 건강보험 재정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료 수입은 83조9520억 원, 보험 급여비는 95조2…
![[단독]작년 N수생 절반만 5점 이상 올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7/131499818.1.jpg)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N수생(대입을 2번 이상 치르는 수험생) 가운데 절반인 50.2%만 전년도 수능 대비 평균 백분위가 5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N수생의 23.0%는 전년도 수능에 비해 평균 백분위가 오히려 떨어졌다. 지난해 수능은 의대 증원의 영향…

전국 곳곳에 강풍·건조 특보가 내린 지난 주말 동안 강원과 경북·경남 지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다. 26일 오후 1시 11분경 강원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 73㏊(잠정 집계)를 태운 뒤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이날 일몰과 함…

서울을 제외한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줍줍’으로 불리는 세종시 무순위 청약에 약 11만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2억 원가량 저렴한 데다, 6월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에 힘이 실리면서 더 큰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