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붕괴현장과 같은 장비 쓰는 공사 전면중단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포천고속도로 사고 현장과 똑같은 초대형 특수 장비(론칭 가설기)를 사용 중인 도로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사고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사고 현장에서 사용된 특수 장비와 똑같은 장비를 사용하는 모든 도로 공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 특수 장비는 …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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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포천고속도로 사고 현장과 똑같은 초대형 특수 장비(론칭 가설기)를 사용 중인 도로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사고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사고 현장에서 사용된 특수 장비와 똑같은 장비를 사용하는 모든 도로 공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 특수 장비는 …

“선생님 거기 좀 서세요.”26일 오전 3시 7분경 광주 동구 금남로 한 골목길.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소속 A 경감(53)이 걸어가던 B 씨(50)를 발견하고 순찰차에서 내려 추격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조수석에 탑승한 순경(29·여)도 함께했다.A 경감과 순경은 4분 전 “괴한…

국립한국방송통신대는 전국 36개 국립대 학생들에게 방송대의 550개가 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공유한다. 국립대 학생이라면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사회복지행정론’ ‘아동 관찰 및 행동 연구’ ‘상담심리학’ 등 방송대 모든 학과 대부분의 강의를 1인당 1개씩 무료로…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수준(3058명)으로 조정하는 쪽으로 내부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은 의대 증원 정책의 실패를 자인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법적으로 의대 정원 결정의 키를 쥔 …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상승하며 9년 만에 반등했다. 다만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 전체 인구는 5년 연속 자연 감소를 이어갔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하면서 …
민지와 소민이는 새 학기 첫 짝꿍이 됐다. 민지가 심한 장난을 치자 소민이는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민지는 소민이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다른 친구에게 불만을 털어놓았다. 반 친구들 사이에서 “소민이는 너무 예민해” “소민이랑 놀지 마”와 같은 이야기가 퍼졌다. 결국 소민이는 민지가 따돌…

한파가 다소 풀린 26일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 등 곳곳의 공기가 뿌옇게 흐렸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앞에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제주에 온 중국인들이 사찰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함을 훔쳐 숨긴 뒤 돈을 요구했다. 경찰은 유골함을 모두 회수한 가운데 해외로 도주한 범인들을 쫓고 있다. 26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4일 오전 1시 10분경 40대 중국인 2명이 제주시의 한 사찰 봉안당에 침입해 유골함 6기를…

“‘새활용’과 재활용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마이크를 든 도슨트(박물관 등에서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가 묻자 10여 명의 시민들이 고개를 갸웃했다. 도슨트는 말없이 머리 위를 가리켰다. 천장에는 다 쓴 유리병으로 만든 샹들리에 2개가…
경기도는 올해 학생과 사회적 약자, 소외·취약계층 1만5000여 명에게 승마 체험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학생 승마 체험 △사회 공익 승마 체험 △위기청소년 힐링 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학생 승마 체험 사업은 올해 1만2803명의 초중…
서울 금천구 독산동 우(牛)시장 일대에 산업·문화·주거가 어우러진 ‘산업문화 어울림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우시장 일대의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산업문화 어울림센터 조성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준공 목표는 2026년이다.…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이 3·1절 106주년을 기념하는 이미지로 단장했다. 26일 서울시는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태극기를 만든 태극기가 있습니다” “하나에서 수많은 태극기가 되었듯 그날의 함성도 그렇게 퍼져나갔습니다”라는 문구와 …
올해 강원도에서 일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9000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강원도에 따르면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 9168명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2년 3949명에서 2023년 6800명, 지난해…

22일 대전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장과 구청장이 참석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는 등 지역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26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반헌법적 탄핵 반대 집회에 지방자치단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수동식 나무주사 주입기의 단점을 보완한 스마트 나무주사 약제 자동 주입기(사진)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사용하는 수동식 약제 주입기는 약이 정확히 얼마나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 없고, 압력이 높아 약이 넘쳐 작업자에게 튀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

충북 보은군은 군청 민원실 내 민원인 대기 공간에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판기는 시나 명언으로 된 짧은 글이나 소설·수필 발췌문 등으로 된 긴 글을 선택하면 무작위로 국내외 유명 문학작품 일부나 전체 글귀가 종이 영수증 형태로 출력된다. 민원인들이 대기시간에 …
O…청주대(총장 김윤배) 공군 학군단(ROTC)이 24일 창설했다. 조종 후보생과 일반 후보생 등 25명(여학생 5명)으로 구성된 공군 학군단은 3∼14일 기초군사훈련을 했으며, 앞으로 군사교육과 공군교육사령부 기본 군사훈련 등의 과정을 거쳐 소위로 임관해 3년간 의무 복무한다. 청주…

“졸업을 앞두고 진로와 취업에 관한 고민이 깊었는데 실제로 취업에 도움이 될 교과목이 개설돼 기대가 큽니다.” 올해 3학년이 된 인하대 김나희 씨(22·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취업을 위한 인턴·대외 활동을 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과 압박감이 커졌다. 근심이 깊었…
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도로에 대한 교통환경 개선사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화군 유성아파트 앞 삼거리, 중구 KCC스위첸아파트 앞 사거리, 동구 방축 삼거리 등이다. 또 미추홀구 남부역 삼거리와 연수구 먼우금 사거리,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바닷길을 밝히는 등대를 해양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등대가 있는 인천 중구 팔미도와 옹진군 소청도 등이 ‘힐링 여행지’로 가치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과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인천해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