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고속도로 서광주IC~용봉IC 5시간 만에 통행 재개
극한호우로 통제됐던 호남고속도로의 통행이 전부 재개됐다.4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전 3시 10분을 기해 호남선 천안방향 서광주IC~용봉IC 구간의 통행을 허용했다.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침수 후 시설물 점검을 위해 전날 오후 10시 17분부터 해당 구간의 통행을 제한했었다.앞서 …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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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로 통제됐던 호남고속도로의 통행이 전부 재개됐다.4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전 3시 10분을 기해 호남선 천안방향 서광주IC~용봉IC 구간의 통행을 허용했다.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침수 후 시설물 점검을 위해 전날 오후 10시 17분부터 해당 구간의 통행을 제한했었다.앞서 …

4일 폭염특보 해제된 대전·세종·충남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우량은 전날부터 5일 오전까지 50㎜~100㎜로 많은 곳은 충남남부 180㎜이상, 대전·세종·충남북부 150㎜이상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서해상에서 …

충남 당진시 송악요금소 화물차 전용 게이트. 6월 11일 오후 이곳에 진입하던 한 화물차가 아찔할 정도로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코너를 돌았다. 적재함보다 20cm 높게 화물을 싣고 달리던 이 차량은 명백한 과적 상태였다. 현장 단속이 시작된 지 불과 5분도 지나지 않아 정해진 무게를 …

“기업이 투자를 시작할 땐 노조가 노란봉투법을, 결과가 나왔을 땐 소액주주들이 상법 개정안을 들이댈 상황이 됐다.”(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 본회의 처리 강행을 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등을 두고 법학계와 경영학계를 …
![[단독]“작년 11월 드론 北 날릴때 좌표 지시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9/132088446.1.jpg)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지난해 11월 북한 남포 방향으로 드론을 보내는 작전을 수행하면서 “북한에 노출될 우려가 큰 위험한 경로”란 실무진의 반발에 부딪혔다는 진술을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후 김 사령관이 정확한 좌표 없이 비화폰으로 직접 작전을 담당한 현장 지휘관에게…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각종 의혹의 정점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6일 대면조사를 앞두고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 김영선 전 의원 등 핵심 관계자들을 잇달아 불러 조사하며 혐의 다지기에 들어갔다.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서 김 여사 계좌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이 이르면 4일 체포영장 재집행을 시도할 때는 물리력을 행사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윤 전 대통령 측이 재집행에 앞서 특검과 변호인을 통해 조사 방식 등을 협의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단독]환자 대신 ‘손님’ 싣고 사이렌 질주… ‘반칙 구급차’ GPS로 잡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3/132122421.1.jpg)
“당구장에 있는 지인을 만나러 왔다가 그만….”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의 한 도로에 사설 구급차를 불법 정차한 운전자는 지난달 17일 오후 9시 반경 경찰관에게 이렇게 실토했다. 그는 ‘응급’이라고 적힌 사설 구급차에 환자도 태우지 않은 채 인도 위에 세워둔 참이었다. 관악경찰서 소속…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주유구에 불이 붙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흘간 집을 비우며 폭염 속 두 살배기 아이를 방치한 20대 여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상 유기·방임 등의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 양주시 덕계동의…
![[단독]제주 하수처리장 유해가스 새 4명 중경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4/132122676.1.jpg)
제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작업자 4명이 유해가스에 노출돼 병원에 옮겨졌다. 당국은 당시 작업자들이 마스크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보고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경 제주시 도두동 하수종말처리장 지하 1층 생물반응조에…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이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1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겼다. 피해자 측 소송대리인은 피해자 손자인 현직 판사가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11단독 김승곤 부장판사는 강…

경북 영천시의 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중경상을 입고 1명이 실종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낮 12시 42분경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위험물 폭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신고 접수 16분 뒤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을…

3일 전남 무안군에 300mm에 가까운 ‘물폭탄’급 폭우가 쏟아지고, 지난달 중순 닷새간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에 호우 경보와 산사태 경보가 내려져 다시 전 주민 대피령이 발령됐다. 7월에 이어 다시 ‘극한 호우’가 내리면서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수박 1개가 3만3000원, 배추 1포기가 6000원을 넘어서는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이상기후 때문에 여름철 농산물 수급이 더욱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도 빠르게 늘어 지난달 평균 …

최근 5년간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65세 이상 노인이 1만800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자살 위기에 놓인 고위험군 노인을 조기에 찾아내 개입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약 11%가 기초생활 수급자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
![법률만능주의에 함몰된 노란봉투법 우려스럽다[기고/송헌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8/03/132122160.1.jpg)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해 8월 초에 입법화된다고 한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 확대, 노동쟁의 개념 확대, 쟁의행위에 대한 개인 손해배상 책임 제한이 핵심 내용인데 이는 실용적인 시장주의 정부가 되겠다고 천명한 현 정부 의…

광주와 전남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속출하고 있다.4일 전남도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전남 무안공항이 289.6㎜로 가장 많았고 무안 운남은 234.0㎜를 기록했다.광주는 176.7㎜, 담양 봉산 174.…

행정안전부는 광주·전남·전북·울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또 3일 오후 11시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2단계 격상에 따라 호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