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반구천 암각화 대대적 정비 나선다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반구천의 암각화’ 종합 정비에 나선다. 시의 경제·관광·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방안 모색에 나선 것이다.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2억 원이 투입되는 이…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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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반구천의 암각화’ 종합 정비에 나선다. 시의 경제·관광·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방안 모색에 나선 것이다.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2억 원이 투입되는 이…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위기에 놓였다. 25일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노사는 20일 열린 1차 조정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추가 조정회의는 26일과 27일 예정돼 있으며, 결렬될 경우 노조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해 고문을 당한 뒤 후유증으로 숨진 안병하 치안감(전 전남경찰국장)의 유족이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퇴직연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고은설)는 ‘안 치안감의 공무원 퇴직연금 일시금…
부산 지역 데이터 산업을 이끌 민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회의실에서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5개 기업과 6개 기관이 참여한 협의체는 데이터 공유, 과제 발굴, 제도 개선 등 다양한 협업 과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둔 25일 경남 양산시 양산대종 앞에서 경남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유권자들의 정책 중심 투표와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5일 전남 영광군 불갑저수지에서 한 시민이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전국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의 초여름 날씨가 예보됐다. 이날 오후 전북 일부에서는 5mm 미만의 소나기가 내린다.
소방 안전 산업 분야 국내 최대 행사로 꼽히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산업협회,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 엑스코가 공동 주관한다. 420여…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모 씨가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서울시립대 교수 임용을 막아 달라며 옥중 자필 편지를 보냈다. 그는 시립대가 문 전 권한대행을 교수에 임명하면 1인 시위를 하겠다고도 했다. 25일 시립대 등에 따르면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

말이 필요 없는 몸짓의 향연 ‘춘천마임축제’가 25일 막이 올랐다. 앞서 23일에는 춘천세계인형극제와 제24회 유니마(국제인형극연맹) 총회가 개막하면서 춘천은 마임과 인형극의 축제 열기에 빠져들었다. 마임축제는 이날 오후 강원 춘천시 중앙로에서 열린 개막난장 ‘아!水라장’으로 시작됐다…

경기 김포시에 사는 직장인 김모 씨(55)는 지난해 의료비로 100만 원이 넘는 돈을 지출했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떨어지고 치아도 부실해지면서 3개월에 한 번 정도 병의원을 방문하고 있다. 김 씨는 “실손보험이 있어서 의료비 부담이 크지 않았지만 병원 진료비와 약값을 모두 합치면 …
세종시는 다음 달 14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야간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옥상정원 야간개방 행사는 ‘찾아가는 세종 한글 컬처로드’와 연계해 열리며,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자연을 머금은 옥상정원과 …
충남 청양 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정부의 지천댐 건설계획 발표 이후 1년 가까이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가뭄, 홍수가 반복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지천댐(청양·부여)을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25일 대전 서구의 한 백화점 광장에 높이 7m의 대형 풍선 조형물이 설치된 가운데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의대 증원 영향으로 2025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의대와 고려대 연세대 이공계 학과 정시 합격 점수가 전년보다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의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 기준으로 합격선이 2등급대로 떨어지기도 했고 고려대 연세대 일부 이공계 학과는 3등급까지 하락하기도 했…

한국기술교육대는 황의택 홍보팀장(사진)이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28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황 신임 회장은 2009년부터 한국기술교육대에서 홍보 업무를 맡아왔으며, 대전충청대학홍보협의회장과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대학…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아플 때 유급 병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사단법인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올해 2월 10∼17일 전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8.4%는 “아파도 유급 병가를 사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 유급 병가는 정규…

봄 날씨가 이어진 24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실길에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해 있다. 봄철 대표 꽃 중 하나인 샤스타데이지는 하얀 꽃잎에 가운데 부분이 노란 생김새가 달걀프라이를 닮아 ‘달걀프라이 꽃’으로도 알려져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샤스타데이지 개화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다…
서울시가 가정용 하수도 요금을 5년간 매년 14%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5일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에 대한 물가대책위원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다. 물가대책위원회는 교통, 도시가스, 상수도, 하수도 사용료 등 서울시가 결정하는 요금…

생태계 붕괴, 미래 식량 위기와 직결되는 전 세계적인 꿀벌 개체 수 감소 현상의 새로운 원인이 제시됐다. 전쟁과 인공조명의 빛 공해, 미세플라스틱, 항생제 오염 등이 꿀벌 실종을 더욱 부추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비영리단체 ‘비:와일드(Bee:wild)’ 연구팀은 5월 20일 유…

음식에 들어간 당근과 오이를 골라내는 남자 친구와 가족에게 정이 떨어졌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족 전체가 당근 골라내는 거 보고 밥맛 떨어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남자 친구는 32세다. 맨날 식당에서 오이나 당근이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