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영정 앞 촛불이 화재로…아파트 주민 32명 대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3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8일 오전 5시 13분경 광주 남구 노대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재경보 소리를 들은 입주민 32명이 대피…
-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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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3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8일 오전 5시 13분경 광주 남구 노대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재경보 소리를 들은 입주민 32명이 대피…

앵커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공통적인 습관에 대해 소개했다.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내가 부자가 아닌 이유가 있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백지연은 자신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에 대해 “내가 뭔가를 하고 싶은데 돈 때문에 내 꿈이 좌절되지 않는 것…

병사가 의무복무 중 잘못으로 징계를 받아도 전역하면 처벌 기록이 사라지게 된다. 현행 규정에선 병적 자력에 해당 내용이 남는다.국방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병 인사관리 훈령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예고기간은 4월 21일까지다.이번 행정 예고는 간부들과 병사 간 형…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 학대 간호사가 더 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논란 이후 병원 내 자체 조사를 통해 신생아들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간호사 2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병원 측이 피해 부모로부터 제공 받은 학대 의심 사…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됐다. 대선일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정부는 선거 관리에 필요한 법정 사무의 원활한 수행과 각 정당의 준비 기간 등을 고…

8일 영남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발효됐던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을 15~23도로 예보했다. 서울 19도, …

지난해 학교 전기세가 총 7260억원으로 최근 5년 사이 7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2020~2024 회계년도 학교 전기요금 부담 증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

올해 대입부터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모든 대입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되면서 입시 당락을 가를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교폭력 조치 사항은 모든 대입전형에서 의무적으로 반영된다. 이는 지난 2023년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 동맹휴학에 나섰다가 최근 복학 절차를 마친 전남대·조선대 의대생들 중 대다수가 수업 거부에 동참하고 있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는 지난달 최종 복학 신청을 마친 재적 학생 중 의예과 2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 4일까지 비대면…

친부가 키우던 강아지를 창문 밖으로 던져 죽였단 이유로 살해하려 한 20대 딸이 실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24·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작년 12월 10일 오전 2시쯤 인천 소재 거주지에서 아…

검찰이 MZ(밀레니얼+Z) 세대가 주축이 돼 결성한 대규모 대포통장 유통조직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은 약 6개월간 45개 법인 명의 대포통장 213개를 불법적으로 개설·유통한 조직의 총책 등 9명을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조직원 2명은 추적…

지인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60대가 과거 살인과 특수상해 등 전과로 수차례 복역했으며 출소 9개월 만에 범행을 다시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8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지난 7일 살인 혐의를 받는 A(65)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이달 18일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또 그동안 임명을 미뤄왔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헌재 재판관으로 임명했다.이와 함께 대법원장 제…

대구 한 소방관이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8일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15분께 곽민석(31) 대원이 대구 서구 평리동의 한 수영장에서 강습 중 의식을 잃은 A(50대)씨를 발견했다.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곽 대원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선관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의 자녀 등 10명에 대해 임용취소 처분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중앙선관위는 지난달 초 경력 채용 특혜 의혹이 있는 당사자들을 중앙위원회 사무처 발령 후 …

가수 보아가 최근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한 취중 라이브 방송에서 경솔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보아는 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난 5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라이브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지난 7일 오후1시35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샌드위치 패널 제작 공장에서 지붕 공사를 하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9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중상을 입어 소방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이들이 공장 지붕 강판 보강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

이틀째 이어진 경남 하동 산불이 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진화율 93%를 보이고 있다.산림 당국은 이날 헬기 31대, 장비 72대, 인력 667명을 투입해 오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당국은 전날 야간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99%를 기록하는 …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이 8일 열린다.수원지법에 따르면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송병훈)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대표에 대한 첫 준비기일을 이날 오후 2시에 진행한다.이와 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된 …

충남 당진에서 유명 품종 대형견이 승용차에 끌려 가다가 죽는 일이 발생했다. 운전자는 고의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7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2시17분경 당진시 일원에서 “개를 차에 매달고 달리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했다. 곧바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20여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