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노무현-박근혜 모두 ‘금요일 선고’… 尹 7일 또는 14일 거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25일 최종 변론기일 이후 이달 17일까지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으면서 이달 중순경 대통령 파면 여부가 결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재판관들은 3·1절 연휴 기간 각자 쟁점을 정리한 뒤 4일부터 본격적인 평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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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25일 최종 변론기일 이후 이달 17일까지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으면서 이달 중순경 대통령 파면 여부가 결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재판관들은 3·1절 연휴 기간 각자 쟁점을 정리한 뒤 4일부터 본격적인 평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단독]시위 몰리는 법원 “철제셔터 3억-출입통제 장치 2억” 예산 요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4/131136775.1.jpg)
난입 불안감에… 법원, 펜스 치고 강화유리 설치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이후 법원이 안전 및 법원 방호 강화 관련 예산을 6억5000만 원 이상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펜스, 출입구 안전장치, 강화필름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예산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가오면서 …

“박경리 선생께서 환경에 대해 ‘원금은 건드리지 말고 이자만 가지고 살자’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을 설명할 때 이보다 명쾌한 표현이 또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녹색전환연구소 주최로 열린 ‘2025 기후 전망과 전략: 10…
![[단독]응급 최후의 보루 ‘권역외상센터’ 절반, 전문의 10명도 안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4/131136733.1.jpg)
교통사고, 추락 등에 의한 다발성 골절이나 출혈 등으로 생명이 위독한 중증외상 환자를 치료할 ‘최종 의료기관’인 전국의 권역외상센터 17곳 중 9곳(53%)은 전문의 수가 10명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 원광대병원, 전남 목포한국병원, 경남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내 전…

4일 대부분의 대학에서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이 이뤄지는 가운데 전국 의대 40곳 중 10곳은 수강신청 인원이 전 학년을 통틀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새로 입학한 25학번 신입생들마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수업 거부에 돌입한 모양새다. 3일 국회 교육…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지난달 마무리한 가운데 선고 일자에 관심이 쏠린다. 한 총리의 탄핵심판 선고가 먼저 이뤄질 경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그만큼 늦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헌재는 지난달 12일 최재해 감사원장을 시작으로 △19일 한 총리 △24일 …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결과 예측 정확도가 최대 76%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달 20,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대기질 모델 예측 성능 향상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열고 AI 모델 개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앞두고 명태균 씨(52·수감 중)가 ‘대통령님과 사모님의 충복이 되겠습니다’라며 김영선 전 의원 공천(62·수감 중)을 읍소하는 내용으로 보낸 문자메시지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

한국수자원공사가 메콩강 등 캄보디아 정부의 수자원 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지난달 28일 프놈펜에서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물과 에너지, 도시 건설과 관련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캄보디아는 메콩강 하류에 위치한 국가다. 경제 발전의 젖…

지난해 우리 국민이 체감한 ‘사회 갈등’이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적 대립을 가장 심각한 갈등으로 꼽았다. 갈수록 극단으로 치닫는 정치 문화가 갈등을 부추기고 사회 통합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진단 …

개강을 하루 앞둔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모교인 서울 중앙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일부에서는 유튜버 등이 합세해 몸싸움도 벌어졌다. 최근 대학가 탄핵 찬반 집회가 과열되자 서울대는 학내 집회 사전 신고제 도입을 검토하고 나섰다. 이날 오후 서울 동작…

지난달 25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5년간 추락, 깔림 등 건설 재해로 1200여 명이 숨지고 3만 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가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 옆으로 방문 시간 제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종로구는 이달 1일부터 주거용 한옥 밀집 지역인 ‘레드존’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방문을 허용하고, 이를 위반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3·1절 연휴(3월 1∼3일) 동안 전국 곳곳에서 내린 많은 눈으로 사고가 이어졌다. 연휴가 끝난 4일엔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3일 오전 9시 기준 강원과 경북 북동 산지에 10∼30cm, 경기 동부·충북·경북 북부엔 5…

전국의 49개 대학이 올해 대학입시 추가 모집에서조차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대학의 미선발 인원은 총 1120명으로, 49개 대학 중 40개 대학(1050명)이 지방대학이었다. 추가 모집은 해당 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전형이다. 여기서도 모집을 못한 대학은 정원 미달…

“여기 오면 학교에 있을 때보다 더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좋아요.” 지난달 27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이휴센터에서 만난 이상원 군(12)이 이렇게 말하며 웃었다. 이날 오전 아이휴센터에서 공기놀이를 하던 이 군은 식사 시간이 되자 지하 1층으로 내려가 급식판을 들었다.…

앞으로 서울시가 아닌 다른 시도 신용보증재단에 보증잔액이 있어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추가 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가락시장·강서시장 임대 계약 때 보증금의 10% 이상만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보증보험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된다. 3일 서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 정원을 거닐다’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미디어 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2021년부터 전통 조경을 정밀 실측·조사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옛사람들이 조성한 정원과 자연경관을 디지…
경기 화성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7200명으로, 전국 시군구 중에서 가장 많았다고 3일 밝혔다. 1년 전(6714명)보다 500여 명이 늘어났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 출생아 수 7만1300명의 10%가 조금 넘는 규모다. 합계출산율도 0.98명에서 지난해 1.01명으로 1명대…
인천시는 4일부터 오랜 시간 대기가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임산부 여권 민원 처리 우선 창구’를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임산부 여권 민원 처리 우선 창구는 번호표를 발급받아 순서에 따라 여권 민원을 처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임산부는 순번과 관계없이 여권 민원을 먼저 처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