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물도 없이 AI교과서 교사 연수…이러다 ‘부실 검증’ 될라
교육부가 내년 3월 도입하겠다고 밝힌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실물을 보지 못하고 있는 초·중·고 현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검정교과서를 학교에서 택하려면 실물을 봐야 하는데 검정심사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미뤄진 탓이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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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내년 3월 도입하겠다고 밝힌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실물을 보지 못하고 있는 초·중·고 현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검정교과서를 학교에서 택하려면 실물을 봐야 하는데 검정심사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미뤄진 탓이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

‘○○대학교에서 이차전지 분야 전임교수를 초빙합니다.’ 지방의 한 대학은 이달 초까지 2주간 첨단 분야 교수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교육과 연구 경력 심사, 주제 발표, 면접 등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교수를 임용해 당장 2학기 수업과 산학협력 지원 등을 …
16년째 등록금 동결로 각 대학이 재정상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등록금 인상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꾀한 일부 대학들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대학은 “등록금 인상분을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해 학생 만족도가 높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대는 2009년 이후 14년 만인 지난…

올해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시 전형 입학생의 합격 점수를 분석한 결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등급 기준 충족을 요구한 학과의 합격생이 그렇지 않은 학과 합격생보다 고교 내신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최저 기준으로 내신의 불이익을 만회한 경우는 사실상 많지 않았다는 뜻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문·이과 통합으로 운영된 지 4년째를 맞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주요 대학들이 정시에서 수능 선택과목 제한을 없애고, 수시에서는 논술전형을 확대한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입에서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 17개 …

6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의대 증원, 무전공 선발(자율 전공 선택제) 확대 등의 변수로 대학 입시의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을 토대로 올…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내년도부터 10% 이상 증원된 의대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는 등 ‘의정(醫政) 갈등’이 이어지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의대가 의평원 인증을 받지 못하면 국가고시 응시 불가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1일 한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모집 비율 확대와 의대 쏠림 현상 등이 맞물리며 대학 ‘중도 탈락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재정에 타격을 입은 대학들은 중도 탈락 원인을 분석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23일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2022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2012년 정부와 인천광역시가 뜻을 모아 조성한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적극적인 입학 홍보에 힘입어 학생이 크게 늘었다. 2012년 개교 당시 45명으로 출발한 IGC 학생 수는 현재 4225명으로 약 93배 증가했다. 올 봄학기 신입생은 전년 동기 대비 577명에서 709명으로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와 국방전산정보원(원장 박현규)은 15일 서울 공릉동 대학본부에서 ‘국방과학기술 및 정보화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과 박현규 국방전산정보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인공…

카이스트 지스쿨(G-School) 여현덕 원장은 최근 인공지능(AI)이 기업의 채용과 해고 과정에 작동하는 방식과 영향, 문제점을 다룬 책 ‘AI 채용과 해고’를 출간했다. AI가 성과 데이터 기반으로 직원들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 개인정보 침해, 투명성 문제를 논의한 책…

모든 시험에 대비한 공부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효율적인 시간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 한정된 시간에 누가 더 많이, 더 정확하게 핵심 정보를 뇌에 저장하고 인출해내느냐에 성패가 갈린다. 이를 위해선 뛰어난 집중력이 필요하고, 제대로 된 공부법을 익혀둬야 한다. 특히 빠르게 주어진 …

한양사이버대학교는 12개 학부 45개 학과(공유 전공 포함), 학생 1만 9184명(학부 1만7987명, 대학원 1197명)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학생이 가장 많다. 석사 과정 학생도 국내 온라인 대학원에서 가장 많다. 많은 학생이 한양사이버대를 찾는 이유는 탄탄한 학생 중심 교육에서…

글로벌 마인드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차세대 첨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개방형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으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순천향대(총장 김승우)에 교육계와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오헬스-탄소 중립 전문인력 양성 …

국립 순천대(총장 이병운)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의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2018년 이후 6년 만이다. 입학 전형 개선 노력과 고교 교육 연계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순천대는 향후 우수 지역 인재 육성을…

동명대-신라대 연합이 부산 미래 전략 산업을 견인하기 위해 ‘디지텍 혁신 타운’에 기반을 둔 부산형 포괄적 연합 대학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컬대학 30’ 사업 도전에 나선다. 두 대학은 지난 4월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예비 사업자로 지정된 상태이다. 본 지정은 다음달 발표된다. …

“학생들이 강원대 글씨와 로고가 박힌 점퍼를 입고 서울 신촌을 자랑스럽게 돌아다닐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취임 포부였다. 국립대학교의 수장에게서 좀처럼 듣기 힘든 얘기였다. 식상한 인사 치레가 아니어서 신선했고, 울림마저 느껴졌다. 수도권 대학을 우선시하는 국내 대…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모의평가 문제를 만들고 학원에 팔아 최대 수억 원을 챙긴 현직 교사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는 4년간 문제 판매로 2억5000만 원이 넘는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 검토진으로 참여한 교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기를 거치며 고교를 떠나는 학생이 늘자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도 급증하고 있다. 올해 4년제 대학 222곳에 입학한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은 9256명으로 해당 정보가 대학알리미에서 공시된 2013학년도 이후 가장 많았다. 코로…

지난해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내신 1등급을 받고 합격한 학생 대부분이 자연계열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 포털 ‘대학 어디가’에 공개된 2024학년도 대학 학과별 합격점수를 분석한 결과 수시모집에서 전 과목 내신 평균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