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1기 신도시 이주 주택, 오리 역세권에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이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LH 사옥 등 오리역세권 유휴 부지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2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이주대책과 관련해 “분당신도시의 경우 (신상진) 성남시장과 협의해 LH 오리 사옥을 비롯해 인근…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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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이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LH 사옥 등 오리역세권 유휴 부지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2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이주대책과 관련해 “분당신도시의 경우 (신상진) 성남시장과 협의해 LH 오리 사옥을 비롯해 인근…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한 관람객이 가상현실(VR) 기기로 로봇팔을 조작하고 있다. 로봇팔은 추락 위험이 있는 현장에 사람 대신 투입돼 철근을 조립하거나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사람은 관제센터에서 디스플레이를 보고 로봇팔을 조작해 사고 위험…

과거부터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은 흥행 키워드로 손꼽혀 왔다. 최근에는 역세권의 가치를 뛰어넘는 ‘초역세권’ 단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내 주요 분양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하철역이나 기차역 등이 가깝게 위치한 ‘역세권’은 일반적으로 10분 이내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서울 강북 지역의 최대 수준 재개발 사업인 ‘한남4구역’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5년 만에 맞대결을 펼친다. 시공능력평가 1, 2위 건설사 간의 맞대결로 수주 결과가 향후 서울 강남 압구정 등 대형 정비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수도권과 지방, 서울과 비(非)서울, 서울에서도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와 비강남4구 간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야 합니다.”(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일본처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양극화를 넘어 ‘…

“공사비를 검증할 때는 과거 대비 공사비가 얼마나 올랐느냐를 일일이 따지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조정하려는 공사비 수준이 적정하냐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19일 ‘2024 동아 건설·부동산 정책포럼’에서 박일규 법무법인 조운 대표변호사(사진)는 “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시…

“1999년 이후 현재까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기준은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입니다. 이를 1000억 원 이상으로 변경해 인프라 시장을 육성해야 합니다.” 고용석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장(사진)은 19일 ‘2024 동아 건설·부동산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줄어든 사회…

“공급자 관점의 브랜드는 고객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고객 지향과 신뢰의 가치를 담아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18일 서울 강남구 자이 갤러리에서 열린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 행사에서 새로운 로…
국내 대형 건설사 9곳이 국내외에서 공사를 하고 아직 받지 못한 미수금(매출채권) 규모가 17조 원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수금은 건설 공사 후 받기로 한 대금이어서 통상 수주액이 증가할수록 함께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너무 많이 쌓이면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

부동산 개발 사업의 위험을 키우는 고질적인 ‘저자본, 고대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가 도입된다. 토지를 현물로 출자하는 토지주에게 과세 시점을 늦춰주고, 일본 도쿄 ‘롯폰기 힐스’처럼 시행사가 개발한 부동산을 직접 운영할 경우 용적률 규제를 완화해준다. 이를 통해 개발 …

호반건설은 GS건설과 공동으로 ‘2024 호반X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GS건설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건설사 및 씨앤티테크, 라이트하우스인베스트먼트…

분양가 상승에 대한 압박이 내년부터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내년부터는 30가구 이상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 되기 때문이다.실제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 건설 기준을 마련해 이를 내년 6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로 에너지 …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주거단지 ‘에테르노 압구정’ 건설 현장. 아침부터 인부들과 굴착기, 레미콘 차량 등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시행사 넥스플랜이 지난달 말 325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모집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은 것이다. 20…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2차 사업성 평가를 통해 금융권의 PF 구조조정을 유도할 방침이다.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PF 연체율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중 부동산 PF 사업장의 2차…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사업주체(시행사)의 자기자본비율이 총사업비의 30∼40%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부동산 PF의 자본 구조 중 자기자본이 총사업비의 33% 이상이었다. 호주(40…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 원 규모의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역대 국내 송전선로 부문 해외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다. 현대건설은 11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있는 사우디 전력청(SEC)에서 7억2500만 달러(약 1조 원 규모)의 ‘사우디 리야드∼쿠드미 500㎸ 초고압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 기능이 사라진 반지하 공간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입임대 반지하 거주 입주민의 주거 상향률은 현재 절반을 넘어섰다.지난 2020년부터 LH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 1810호를 대상으로 반지하 거주 입주민을 지상층으로 이주 지원…

강남권 ‘로또’ 아파트로 주목받은 ‘잠실 래미안아이파크’가 정당계약 일정에 돌입한다.삼성물산·HDC현대산업개발은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의 정당계약을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진행한다. 계약은 래미안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계약금 입금 증빙서류를 비롯해 신분증, 통장사본, 인감증…

우미건설은 울산광역시 다운2지구에 조성되는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는 다운2지구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
GS건설은 호주 빅토리아 도심 근교 순환철도청이 발주한 5억7000만 달러(약 5200억 원) 규모의 호주 멜버른시 지하철 터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멜버른 외곽에 90km 규모의 신규 도시철도 노선을 건설하는 ‘에스알엘 이스트(SRL East) 프로젝트’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