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건설 해외수주 1조달러… 중동서 美로 영토 확장
국내 건설기업이 해외에서 수주한 금액이 누적 1조 달러(약 1458조7000억 원)를 돌파했다. 1965년 최초 진출 이후 59년 만의 성과다. 수출·수주 분야에서 1조 달러를 넘게 벌어온 업종은 반도체, 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다. 해외 건설이 국가 경상수지 흑자에 기여하는 정도(13…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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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기업이 해외에서 수주한 금액이 누적 1조 달러(약 1458조7000억 원)를 돌파했다. 1965년 최초 진출 이후 59년 만의 성과다. 수출·수주 분야에서 1조 달러를 넘게 벌어온 업종은 반도체, 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다. 해외 건설이 국가 경상수지 흑자에 기여하는 정도(13…

시공능력평가 58위의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올해도 경기 침체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이 중소 건설업체의 줄도산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중소 건설업계는…

지난해까지 국내 건설기업이 해외에서 수주한 금액이 누적 1조 달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65년 11월 현대건설이 수주한 태국 티파니~나라티왓 고속도로 사업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지 59년 만이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지난달 1조 달러(약 1468조 원…
건설 투자 5조 원이 늘면 일자리 5만4000개가 창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2일 ‘건설 활동이 제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건설 투자를 5조 원 늘리면 건설 산업 고용이 3만1575명, 연관 산업 고용 2만2441명 등 5만4000여 명의 고용 효과가 …
![한남4구역 삼성-현대 간 격화되는 수주전[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2/130780602.1.jpg)
이달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조합 총회가 열립니다.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데요. 조합원 표심을 잡기 위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단체에서 조합원 자택으로 특정 시공사를 지지하는 우편물을 보내자 …

대동이엔지가 동사의 브리오 전용기를 사용한 ‘BRMC(Brio Ripper Machine for rock Crushing) 공법’이 인천 검단신도시 택지 조성 현장에 사용됐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6월 약 2년간 중단됐던 인천 검단신도시 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의 중재로 재개됐다…
올해부터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평가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받는 데 걸리는 기간이 기존 90일에서 60일로 단축된다. 지금까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받으려면 먼저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10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1++ 등급을 받은 뒤 추가 인증을 신청해야 했…

경기 시흥시는 배곧동 일대가 2009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지 15년 만에 전체 구역이 준공됐다고 31일 밝혔다. 배곧신도시는 분당·일산·평촌 등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과 달리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시흥시가 계획부터 시행까지 직접 추진한 국내 첫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현재 배곧 1·2…
정부가 ‘꿈의 현미경’으로 불리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공사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주관 건설사 선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인…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지방공항에 대한 안전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가 추가로 건설을 추진 중인 지방공항이 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9년 개항 예정인 전북 새만금국제공항의 활주로 길이는 무안국제공항보다 300m 짧아 비상 착륙에 대비하기 어렵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옛 KT 타워 부지에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개발사업 시행사인 아이코닉과 약 7000억 원 규모의 목동 주거복합시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19년 시행사 아이코닉이 재무적 투자자(FI)를 통해 부동산 개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태영건설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신청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공공 공사에 이어 재개발 사업까지 수주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태영건설이 1년간 알짜 계열사와 자산 등을 매각해 마련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태영건설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신청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공공공사에 이어 재개발 사업까지 수주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태영건설이 1년간 알짜 계열사와 자산 등을 매각해 마련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
■ 현대건설, ‘대치 에델루이’에 층간소음 차단 시공현대건설이 23일 자체 개발한 층간소음 차단 기술인 ‘에이치 사일런트 홈 시스템Ⅱ’를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2022년 경량·중량 충격음 시험에서 모두 …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주택이나 도로 철도 등 공공 공사를 발주할 때 급등한 원자재 값과 인건비 등을 반영해 공사비를 책정한다. 거듭된 유찰과 공사비 갈등으로 지연되는 주택 및 교통, 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장기 불황으로 위축된 건설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
■ 삼성물산, 안양종합운동장 동측 재개발 수주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 동측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 9만1267㎡에 14개 동(지하 5층∼지상 35층), 1850채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공사비는 8331…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최고 137.67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을 잇는 중심축을 선점할 수 있고, 직주근접형 입지까지…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주택이나 도로·철도 등 공공 공사를 발주할 때 급등한 원자잿값과 인건비 등을 반영해 공사비를 책정한다. 거듭된 유찰과 공사비 갈등으로 지연되는 주택 및 교통, 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장기 불황으로 위축된 건설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다.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

삼표그룹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 한해 그룹의 지원을 받았던 희귀질환 아동 10가정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삼표그룹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통해 책상과 학습용품, 그림책, 장난감 등을 선물했다. 희귀질환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평소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경기도 안양시 종합운동장 동측일원 재개발 사업(이하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 조합은 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