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 ‘빨간 양말 첼리스트’ 한재민, 89세 지휘자 인발과 내일 무대에
‘89세 지휘자와 19세 첼리스트의 협연.’ KBS교향악단이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엘리아후 인발 지휘, 첼리스트 한재민 협연으로 올해 정기연주회의 막을 연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두 세대를 넘는 70세이다. 이스라엘 출신인 인발은 2005년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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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지휘자와 19세 첼리스트의 협연.’ KBS교향악단이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엘리아후 인발 지휘, 첼리스트 한재민 협연으로 올해 정기연주회의 막을 연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두 세대를 넘는 70세이다. 이스라엘 출신인 인발은 2005년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노오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로 시작하는 노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1961년)의 가수 한명숙 씨(사진)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193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난 고인은 월남 후 태양악극단을 거쳐 미8군쇼 무대에 오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