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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세 ‘오빠’ 조용필, 1만5천관객 인생을 하나로 아울렀다

      “팬들이 절 아직도 ‘오빠’라고 부릅니다. 내 나이 때 (이렇게) 할 수 있겠어요?”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돔에서 열린 콘서트 ‘조용필&위대한탄생’. 검은색 선글라스에 빨간색 재킷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가왕’ 조용필(74)이 1만5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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