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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34.4% 최고치…이재명 21.4%, 이낙연 11.9%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9 10:20
2021년 3월 29일 10시 20분
입력
2021-03-29 09:49
2021년 3월 29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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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4.4%로 나타나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 선호도는 지난달 대비 18.9%p 상승한 34.4%로 집계됐다.
이 지사는 전월 대비 2.2%p 감소한 21.4%로 나타났으며, 이 전 대표는 같은 기간 3.6%p 하락한 11.9%에 그쳤다.
뒤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4.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5% 순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제공
이번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며, 응답률은 6.5%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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