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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황후’ 5년 후, 지창욱 정복 전쟁 실패에 “실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8:47
2014년 4월 1일 18시 47분
입력
2014-04-01 17:59
2014년 4월 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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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기황후' 영상 갈무리
‘기황후 5년 후’
기황후가 5년 후 모습을 그려내 극 전개 속도를 높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2회에서는 무리한 정복 전쟁을 벌이다 실성한 타환(지창욱)의 5년 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안(김영호)의 간청으로 정복전쟁을 시작한 원나라는 거듭된 패배 소식을 들었다. 5년이 지나는 동안에 원나라의 패배는 계속됐다.
타환은 술을 마시던 중 백안의 장수가 또 대패했다는 소식을 듣자 바로 찔러 죽이며 “이 놈이 내 술맛을 떨어지게 했다. 감히 황제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 죽어 마땅하지 않은가”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 모습에 기승냥(하지원)은 크게 당황했다.
그간 타환은 아이 같이 순진하면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기승냥에게 모든 것을 거는 순정파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 선보인 비뚤어진 왕의 모습은 극에 새로운 효과를 줬다.
‘기황후 5년 후’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람이 쉽게 변하네”, “지창욱이 연기 잘해서 더 몰입함”, “재미있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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