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가윤 공항패션, “원조는 나… 부담스러워”
Array
업데이트
2013-07-05 12:37
2013년 7월 5일 12시 37분
입력
2013-07-05 12:27
2013년 7월 5일 12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허가윤 공항패션’
포미닛 허가윤이 공항패션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허가윤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나로 인해 공항패션이 화제가 됐다”며 자부심들 드러냈다.
이어 “공항패션 수식어 때문에 공항 가는 길이 부담된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현아는 “공항에 가기 하루 전, 가윤언니는 연습실로 쇼핑백을 한가득 들고 온다. ‘샀느냐’고 물으면 ‘응’이라고 대답하고 다음날 입고 온다”고 폭로했다.
다솜 역시 “기내에서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 입는 친구들도 많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허가윤 공항패션’에 네티즌들은 “허가윤이 원조였어?”, “허가윤 몸매 대박”, “허가윤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왼쪽 머리뼈 없지만…덜 다친 현실에 감사하다” 유튜버에 쏟아진 응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SG發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보석 석방…구속 1년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찰, ‘당내 경선 위법 의혹’ 양문석 선거사무장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