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희애, 동안의 자격 ‘공주풍 시스루’

  • Array
  • 입력 2012년 2월 23일 15시 42분


코멘트
배우 김희애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BTC 수목미니시리즈 ‘아내의 자격’ 제작발표회장으로 나오고 있다.

강남의 사교육 열풍 속에서 자녀교육에 몰두하던 평범한 주부가 우연히 만난 치과의사와 격정적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리는 정통 멜로 드라마 아내의 자격은 29일 첫방송 예정이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