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중독녀’ 임은빈, ‘지스타’ 출몰…‘큐티섹시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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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14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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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중독녀’ 레이싱모델 임은빈이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1’에 참석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임은빈은 지난 10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365일 제복과 교복을 입는다고 밝혀 ‘교복녀’, ‘교복중독녀’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별난 취미 때문에 코스프레 쇼핑몰 전속모델도 발탁, 레이싱모델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1’은 국내 게임 산업의 역량을 결집하고 세계 게임산업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최대의 국제게임축제. 올해는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28개국 384개 업체가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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