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근석, “나체 아니면 잠 못잔다” 폭탄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1-09-04 12:39
2011년 9월 4일 12시 39분
입력
2011-09-04 12:13
2011년 9월 4일 1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하늘이 장근석의 노출증(?)을 폭로했다.
4일 방송 예정인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너는 펫’의 주연배우 김하늘과 장근석을 만났다.
인터뷰에서 김하늘은 “장근석씨가 콘티에도 없는데, 막 벗는 거예요” 라고 장근석의 노출증을 폭로했다.
이에 장근석은 발끈하며 “안 보는 척 하면서 다 봤으면서!” 라고 맞서자 김하늘이 “사실은…다 봤어요” 라고 솔직하게 실토해 웃음을 줬다.
이어 장근석은 “나체 상태 아니면 잠을 못 자요” 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김하늘은 “영화에서는 왜 그렇게 안 했어?” 라고 능청스럽게 물어 또 한번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장근석은 ‘연예인 기피대상 1호’가 된 사연과 김하늘에게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고 부르게 된 특별한 이유까지 밝힌다. 방송은 4일 오후 4시 10분.
사진 출처|MBC ‘섹션TV 연예통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출생? 있는 아이들부터 지켜야”…엄격한 듯 따뜻한 나라, 스위스의 이야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법원 앞 흉기살해 50대 유튜버가 입은 가운 정체가 뭐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김호중, 호텔도 매니저 이름으로 예약… 경찰,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