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코일 볼턴 감독 “이청용은 볼턴맨”…리버풀행 부인
Array
업데이트
2010-04-01 16:19
2010년 4월 1일 16시 19분
입력
2010-04-01 16:03
2010년 4월 1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청용. 스포츠동아DB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의 오언 코일 감독이 '애제자' 지키기에 나섰다.
최근 불거진 '블루 드래곤' 이청용(22)의 리버풀행은 에이전트인 티아이스포츠 관계자의 해명을 통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영국 현지 언론은 계속 이적설에 관한 보도를 내놓고 있다.
이에 코일 감독은 1일(한국시간) 영국 PA통신을 통해 이청용의 잔류를 못박으며 '애제자'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코일 감독은 "이청용이 리복 스타디움(볼턴의 홈 구장)에 계속 머물 것"이라며 "그는 볼턴의 선수다. 이적할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이청용은 올시즌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와 남은 계약기간을 함께 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PA통신은 이청용이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선수 중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호평했다.
동아닷컴 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얄층’ 6층서 與의원 17명 중 5명만 생환하자…국회의원 방 배정 어떻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빠떼루를 주얍니다”… 레슬링 해설가 김영준씨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크루즈선 타고 제주 찾은 中관광객, 심정지로 병원 이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