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총리는 미일 신방위협력지침 관련법에 대한 중국측의 이해를 구하고 북한이 미사일을 재발사하지 않도록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베이징〓이종환특파원〉ljhz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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