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 17.6년 꼬박 모아야 서울 내 집 마련…文정부서 7년 늘었다
중위 소득 가구가 서울에서 중간 가격대의 주택을 사려면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7.6년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 기간은 10.9년에서 17.6년으로 7년 가까이 늘었다. 29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 시계열에 따르면 올해 9월 서울의 …
- 2021-11-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중위 소득 가구가 서울에서 중간 가격대의 주택을 사려면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7.6년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 기간은 10.9년에서 17.6년으로 7년 가까이 늘었다. 29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 시계열에 따르면 올해 9월 서울의 …

민주당의 요구로 추진되는 ‘분양가 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하 ‘누구나집’)의 시범사업지 6곳의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됐다. 누구나집은 미리 확정된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보증금과 매월 일정 금액의 임대료를 내고 10년 동안 살다가 입주자가 소유권을 넘겨받을지를 …

중위 소득 가구가 서울에서 중간 가격대의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7.6년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의 내 집 마련 기간은 10년9개월에서 17년6개월로 6년9개월 가량 늘어났다. 29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 시계열에 따…

세운지구 3-6, 3-7블록 전용 21~50㎡ 총 756실 공급 …올해 중구 최초 공급 물량 대우건설은 11월 생활형숙박시설인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분양에 나선다. 지난 7월 분양을 마감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아파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

서울 주택(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9억원을 넘어섰다. KB부동산이 29일 발표한 ‘11월 월간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9억185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10월(8억9216만원)보다 969만원 상승했다. 서울 주택 평균 가격이 9…

서울의 집값이 ‘하락’ 할 것이라는 전망이 ‘상승’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도 지난달 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29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지난달 113보다 19포인트(p)나 낮아진 94를 기록했다. 이는…

사전 확정된 분양가격의 10%만 내고 10년 거주권과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누구나 집’ 시범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 6곳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는 화성능동, 의왕초평, 인천검단 등 6개 사업지 우선협상 대상자 6곳을 선정했다고 29일 …

재당첨제한, 거주자우선자격, 청약경쟁으로 인해 청약 문턱이 높아지면서 비규제지역 또는 전국 청약이 가능한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주택보유여부와 상관 없이 성년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했던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 조차 정부에서 무순위 신청자격을 강화하는 내용으…

역대 최대 규모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고지된 가운데, 납세자들이 세 부담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비과세되는 합산배제와 과세특례 신청 시기를 놓쳤다면, 12월 정기 납부 기간에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또 종부세액이 250만원을 넘는다면 최대 6개월에 걸쳐 …

지난달 대출 제한과 금리 인상 예고 등 정부의 연이은 강경 규제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줄어드는 가운데 오히려 빌라(연립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통계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1.05% 상승했다. …

올해 서울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대상자 10명 중 6명은 1인당 집 한 채를 보유한 1주택자(1가구 1주택자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서울 외 지역에 대해선 “종부세의 93∼99%를 다주택자와 법인이 부담한다”며 ‘종부세 부담이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

“공시가 17억 원인 아파트를 보유 중인데, 종합부동산세가 중형차 세금보다 적다고요?” 올해 종부세 납세 예정자들 사이에서 최근 ‘17억 아파트 종부세’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같은 집이어도 집주인 나이와 보유 기간에 따라 종부세가 5배까지 차이 나지만 여당 대표가 세금을 가장 적게…
2, 3개월 뒤 서울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1년 6개월 만에 앞질렀다.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주택 거래가 얼어붙은 영향으로 보인다. 28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11월 서울 주택 매매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과 인천 제물포역 일대 등 수도권 5곳이 공공개발을 통해 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60% 수준으로 내년 말 사전 청약 등을 통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과 도봉구 쌍문역(지하철 4호선) 서측, 도봉구 덕…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개발을 추진했다가 중단돼 20년 넘게 흉물로 방치됐던 경기 과천시 옛 과천 우정병원 부지에 ‘반값 아파트’가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경기 과천시 갈현동에 ‘과천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