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정국, 친형에 ‘40억’ 용산아파트 증여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24·본명 전정국)이 친형에게 40억 원대 아파트를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2019년 7월 매입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용산시티파크 아파트(184.49㎡)를 지난해 12월 친형 전정현씨에게 증여했다고 16일 비즈한국이 전했다. 해당 아파트…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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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24·본명 전정국)이 친형에게 40억 원대 아파트를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2019년 7월 매입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용산시티파크 아파트(184.49㎡)를 지난해 12월 친형 전정현씨에게 증여했다고 16일 비즈한국이 전했다. 해당 아파트…

재개발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을 어렵게 했던 주거정비지수제 폐지가 확정됐다.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동의 절차가 단축되고 기간도 기존 5년에서 2년 안쪽으로 줄어든다. 서울시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이 전날 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서울 아파트에서 혼자 전세로 사는 김모 씨(35)는 16일 도시형생활주택 ‘판교SK테라스뷰’(전용75㎡)에 청약을 넣었다. 청약 가점이 20점대라 아파트 청약 당첨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눈을 돌린 것. 이 단지는 분양가가 10억 원이 넘어 중…

지방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상승하며 전국 집값 상승세가 확대했다. 수도권 역시 역대 최고치 행진을 계속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6일 발표한 ‘9월2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0.31% 상승했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1…

최근 직주근접을 원하는 신혼부부와 직장인들이 늘면서 소형주택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한 월별 주택매매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60㎡ 이하 소형주택의 거래량은 6만 2,936건으로 전체거래량의 42.7%를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 주택매매량은 총 …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 집중… 숲세권 주거 단지 인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녹지공간을 갖춘 숲세권 단지가 뜨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야외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주거 단지 인근에서 여가를 보내며 힐링 할 수 있는 단지가 주목 받는 것이다. ‘숲’은 폭염,…

경주 황성 베스티움 프레스티지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경주 황성 베스티움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 75㎡~117㎡ 총 292세대로 공급된다. 남향 중심으로 단지를 배치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를 추구한다. 세대당 1.33대의 넉넉…

‘신도시 추가 지정-대출 조이기-오피스텔 등 비 아파트 규제 완화.’ 최근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쏟아낸 일련의 대책들이다. 하지만 이런 정부의 노력에도 집값과 전세금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매매가는 전국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8월까지 상승률이 지난해 연간 상승률을…

대우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신길 AK 푸르지오’를 내달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55-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 전용면적 49㎡ 도시형 생활주택 296세대, 전용면적 78㎡ 오피스텔 96실 총 392세…

7월 기준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전월세 중 전셋값 1위는 36억원으로 래미안 대치팰리스가 차지했다.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국민의힘, 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은행권의 대출 조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16일부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줄줄이 오른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년 3개월 만에 1%대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02%…
민간 아파트 공급의 걸림돌로 지목돼 온 분양가 규제를 정부가 일부 개편한다. 규제의 핵심을 놔둔 채 매뉴얼을 조정하는 수준에 그쳐 공급 확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분양가상한제(분상제)와 고분양가관리제를 정비하는 내용의 ‘공급 확대를 위한 현장 애…

정부가 15일 내놓은 ‘공급 확대를 위한 현장애로 개선방안’은 아파트 분양가 규제를 소폭 조정하는 반면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규제를 전향적으로 풀어주는 것을 뼈대로 한다. 아파트 분양가 규제를 대폭 완화할 경우 정부가 분양가 상승을 방조했다는 비판이 쏟아질 것을 우려해 공급 확대…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올해부터 10년간 연 평균 8만 채, 모두 80만 채를 새로 공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2030년까지 서울의 시정 추진 방향을 담은 마스터플랜 ‘서울비전 2030’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로 10년간 …
정부가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을 늘리기 위해 오피스텔 바닥 난방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방 개수를 늘리도록 법령이 개선된다. 비(非)아파트로 공급량을 늘리려는 취지지만 무주택자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상황에서 이른바 ‘오피스텔 돌려막기’로 공급난을 타개할 수…
![[단독]소유권 넘기고도 집주인 행세… 취준생 등 세입자 30명 쫓겨날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16/109281261.1.jpg)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오피스텔에 사는 김모 씨(29)는 전세보증금 1억 원을 돌려받지 못한 채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전세 계약을 한 지 5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집을 비워달라는 내용의 ‘점유해제 요청’ 협조문을 받았다. 임대인 A 씨가 2018년 이 오피스텔의 소유권을 부동산 …

공공임대주택의 새로운 모델인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올해 말 처음 선을 보인다. 4인 가구 기준 외벌이의 월평균 소득이 731만 원(맞벌이는 월 877만 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12월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605채)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