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호가에 관망세 돌아서…8월 거래절벽 심화
직장인 김모 씨(35)는 이달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전용면적 84㎡짜리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사려던 계획을 접었다. 집을 사겠다고 하자 집주인이 11억5000만 원이던 매도가를 5000만 원 더 올렸기 때문이다. 김 씨는 원래 바로 입주할 수 있는 7억 원대 아파트를 사려다가 …
-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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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 씨(35)는 이달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전용면적 84㎡짜리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사려던 계획을 접었다. 집을 사겠다고 하자 집주인이 11억5000만 원이던 매도가를 5000만 원 더 올렸기 때문이다. 김 씨는 원래 바로 입주할 수 있는 7억 원대 아파트를 사려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