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한 때 지었는데 왜?” 제각각 안전 기준 ‘목동’ 뿔났다
“오래된 배관이 만날 말썽이에요. 지난해 우리 집 바닥 배관이 터지는 바람에 아주 골치 아팠다니까요. 아랫집 천장까지 물이 새 수리했는데, 1000만 원 이상 들었지 뭡니까. 최근 몇 년 동안 배관 때문에 여러 번 골치를 썩었어요. 이런데도 재건축이 안 된다니….”8월 10일 오후 2…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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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배관이 만날 말썽이에요. 지난해 우리 집 바닥 배관이 터지는 바람에 아주 골치 아팠다니까요. 아랫집 천장까지 물이 새 수리했는데, 1000만 원 이상 들었지 뭡니까. 최근 몇 년 동안 배관 때문에 여러 번 골치를 썩었어요. 이런데도 재건축이 안 된다니….”8월 10일 오후 2…

정부의 고점경고에 이어 남양주 추가물량 공급신호에도 수도권 아파트값이 4주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시장에선 때늦은 물량대응에 따른 ‘백약무효’론이 세를 얻고 있다. 반면 일각에선 공급과 금리, 가계부채 관리 등 대책급 범정부 대응이 8월 말에 집중돼 과열된 주택시장을 정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