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릉 1만채, 주민 반발에 축소되나… 노형욱 “대체부지 협의 중”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터에 1만 채의 아파트를 공급하려던 계획을 축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고려해 대체부지를 찾겠다는 것이다. 노 장관은 11일 오전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태릉골프장 터 관련) 공급 규모를 …
-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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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터에 1만 채의 아파트를 공급하려던 계획을 축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고려해 대체부지를 찾겠다는 것이다. 노 장관은 11일 오전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태릉골프장 터 관련) 공급 규모를 …

최근 1년간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급등에 따라 중저가 아파트가 몰려있는 강북지역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11일 KB리브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최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체부지와 물량이 확보된다면 태릉골프장 부지에서 공급하기로 한 1만가구 물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의 공급정책이 서울 외곽에 집중돼 도심입지와 고품질 주택을 원하는 수요층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반성도 언급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 빌라 시장에서도 20·30세대의 ‘패닉바잉’(공황 구매)이 가속화하고 있다. 아파트를 제외한 연립·다세대 등 비(非)아파트의 최근 매입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11억원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빌라 시장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여권을 중심으로 대선 주자들의 부동산 공약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부동산 정치만 계속되고 있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4년간 부동산값 폭등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반(反)시장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선주자들이 한목소리로 공급 확대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