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블세터’ 서동욱 “출루와 수비에 집중하겠다”
넥센 서동욱(29)은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서 중책을 맡았다. 1번타자 서건창과 중심 타선을 연결하는 2번 테이블세터다. 정규시즌 때보다 훨씬 책임감이 막중해졌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번트를 비롯한 작전수행능력이 뛰어난 선수라 2번에 기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서동욱 …
-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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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동욱(29)은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서 중책을 맡았다. 1번타자 서건창과 중심 타선을 연결하는 2번 테이블세터다. 정규시즌 때보다 훨씬 책임감이 막중해졌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번트를 비롯한 작전수행능력이 뛰어난 선수라 2번에 기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서동욱 …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두산의 제1 과제는 ‘박병호(넥센)’라는 벽을 넘는 것이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존재감이 이대호, 이승엽급”이라는 게 두산 자체 평가였다. 두산 전력분석팀은 “홈런타자는 약점이 극명하다. 지난해만해도 박병호는 몸쪽 볼에 약했고 높고 빠른 볼에 헛스윙 비율…
![[런다운] 기사 회생한 홍성흔의 ‘느낌 아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0/12/58155216.3.jpg)
지난 8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을 앞두고 두산 주장 홍성흔은 이런 말을 했다. “이번 시리즈에선 결코 질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예전엔 한번도 이런 느낌이 든 적이 없었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느낌 아니까!”라고 말하는 그의 표정엔 자신감이 넘…

두산은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준PO)를 앞두고 1·2차전 장소인 ‘목동구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계심을 드러냈다. 홈런왕 박병호를 앞세운 넥센의 막강한 중심타선이 홈런 친화적인 목동에서 유난히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공포는 결국 현실이 됐다. 원정 2경기에서 2패를 떠…

포스트시즌이야말로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가른다. 1~2경기 결과만을 보고 그 다음 경기에 반영한다는 것이 일견 비합리적으로 비쳐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2패를 당한 두산, 2승을 거둔 넥센은 11일 3차전을 앞두고 처한 상황은 달라도 최선을 찾기…

프로 입단의 좁은 관문을 뚫고 1군 선수로 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공부로 치자면 고시 합격과 견줄만하다. 그래서 한 고등학교의 동기 2명이 훗날 프로 1군 무대를 함께 누비는 일도 흔치 않다. 하지만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PO)에서는 3명의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열전을 펼치고 있다…
![[베이스볼브레이크] 수비가 아킬레스건인 LG, PO 준비는 어떻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0/12/58155102.3.jpg)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처럼 큰 경기일수록 수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수비에서 실책이나 미스플레이가 나오면 경기뿐 아니라 시리즈 전체 분위기를 상대에게 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페넌트레이스에서 2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한 LG도 수비에 주안점을 두고 PO를 준비하고 있다. 11…

LG는 11일 구리챔피언스파크에서 플레이오프(PO)에 대비한 팀 훈련을 했다. 훈련이 진행되는 도중 덕아웃 옆에 프로축구단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최 감독은 훈련을 마치고 쉬는 일부 LG 선수, 코칭스태프와 악수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했다. LG 주장 이병규(9번)는…
![[런다운] 생애 첫 PS 출전기회 날릴 뻔한 LG 문선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0/12/58153748.3.jpg)
LG는 페넌트레이스 2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해 준PO를 보면서 훈련하고 있다. LG는 11일 준PO 3차전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탓에 훈련장을 구리구장으로 옮겼다.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45분 동안 훈련하며 PO에 대비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지만 아찔한 상황도…

축구대표팀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평가전을 갖는다. 11년 만엔 갖는 리턴 매치. 홍명보 감독은 강팀과 경기를 통해 한국축구의 현재를 평가한다. 비단 한국뿐 아니다. 브라질도 한국과 평가전을 통해 선수들과 전술을 점검한다. 축구 칼럼니스트 크리스토퍼 …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국 축구와 ‘삼바 군단’ 브라질의 맞대결 핵심 화두는 ‘킬러들의 수다’다. 특히 양국의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손흥민(바이엘 레버쿠젠)과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의 진검승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둘은 오래 전부…

지동원(22·선덜랜드)이 브라질전 축포로 불안한 입지를 다잡을 수 있을까. 지동원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홍명보 감독이 선호하는 타깃형 스트라이커는 지동원이 유일하다. 2선에는 손흥민, 구자철, 이청용 등…

축구에서 최적의 득점 루트는 역시 세트피스다.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국과 브라질 간의 평가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도 세트피스 득점 여부다. 홍명보호는 10일과 11일 이틀 간 세트피스 훈련을 반복했다. 대개 경기 이틀 전에 진행되는 풀 트레이닝은 취재진에 …

12일 한국과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입국한 브라질대표팀은 ‘별들의 군단’이다. 이번에 방한한 22명의 몸값을 다 합치면 6000억원 쯤 된다. 입이 딱 벌어진다. 이 가운데도 ‘별 중의 별’이 있다. 네이마르(21·바르셀로나)다. 네이마르는 올 여름 브라질 리그 산토스에서 스페인 바르…

“이정도로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의문이 생긴다.”이제 시작단계이지만 그를 향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설 매니저’로 불리는 설설희 역의 연기자 서하준(26)이 중년 여성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순히 매니저 역할이었던 설설희가…

20~30대의 사랑 이야기에 뒤로 밀려있던 ‘중년들의 로맨스’가 안방극장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과거에도 중년들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가 종종 방송되기는 했지만, 주로 20~30대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를 받쳐주는 ‘양념 수준’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20~30대의 이야기와 비율을 같이 하…

가수들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출연을 결정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특히 방송에서 보기 어려운 가수들이 많아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다.신승훈은 23일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는 비슷한 시기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21일 녹화에 참여…

방송가의 ‘흥행 메이커’로 떠오른 연기자 주원이 차기작 선택을 잠시 미뤄두고 뮤지컬에만 집중한다.주원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의 인기로 ‘시청률 보증 수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드라마 데뷔작인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부터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안방극장의 단골 소재였던 로맨스 장르 속 캔디 캐릭터가 최근 잇따라 작품 속에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수목극 꼴찌에서 1위 자리에 오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의 황정음은 지고지순한 캔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극 중 황정음은 검사가 된…

신인의 풋풋함이 있지만, 어딘지 노련함도 보인다. 최근 첫 싱글 ‘고백해’로 데뷔한 남성 5인조 데미온(Demion·윤 썬 낙훈 해근 상범)의 첫인상이 그랬다. 데미온은 배우 변희봉 전노민 등이 소속된 라이언스 브릿지와, 트월킹이란 골반춤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와썹의 소속사 마피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