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소식]저체중-고령 환자일수록 섬망 가능성 높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7/119950891.4.jpg)
[의료계소식]저체중-고령 환자일수록 섬망 가능성 높다
저체중의 고령 환자일수록 정상 체중 고령 환자보다 섬망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반면 비만 또는 과체중은 고령 환자의 섬망 발생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주영 교수·고유진 강사는 대규모 중환자 집단에서 체질량지수(BMI)가…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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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저체중-고령 환자일수록 섬망 가능성 높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7/119950891.4.jpg)
저체중의 고령 환자일수록 정상 체중 고령 환자보다 섬망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반면 비만 또는 과체중은 고령 환자의 섬망 발생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주영 교수·고유진 강사는 대규모 중환자 집단에서 체질량지수(BMI)가…
![시리고 아픈 치아, 원인 모두 달라… 내원해 확인을[홍은심 기자의 긴가민가 질환시그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7/119950899.4.jpg)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일상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치통. 치통은 발생 원인과 부위가 다양하다. 치과에서 다루는 통증은 치아 내부에 있는 연한 조직인 치수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잇몸이나 치조골 등 치아 주변 조직, 턱관절 부위에서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치아나 치아 주변에서 생긴 통…

최근 전립샘비대증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비대증을 제거하는 치료법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커진 전립샘을 칼이나 레이저 등을 이용해 제거하는 경요도전립샘절제술(TURP)부터 비대 부위를 묶거나 레이저 또는 가느다란 고압의 물을 쏘아 비대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법 등이 대표적이다. 보통…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2021년 ‘국내 HIV·AIDS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1년에 신고된 HIV(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 신규 감염인은 975명이었다. 남성이 전체의 92%를 차지했다. 누적 HIV 감염인 수는 2021년 기준 1만5196명(내국인) 정도다. 연령대별로는 20…

서울 광혜병원은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세계통증학회(WIP) 설립자이자 고문인 리카르도 루이즈-로페즈 박사와 미국 의료기기 업체 에피메드, 국내 의료기기 업체 바이오스파인(대표 황성필)과 다자간 협약을 통해 추간공 확장술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추진…

고려대 안암병원이 6년에 걸친 대규모 공사를 마무리하며 스마트 병원으로 탈바꿈했다. 미래 병원의 모델을 제시한 고려대 안암병원을 다녀왔다.필수 의료 중증질환 진료 강화고려대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은 의료 전달 체계 최상위 의료기관이다. 중증·급성기 질환을 중심으로 초고난도 치료가 필…

‘신랑수업’ 강창모(KCM)가 김용준을 ‘상남자’로 개조시킨다.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용준은 KCM과 고깃집에서 만난다. KCM은 김용준에게 “너의 행동들이 불안했다. 이제는 수줍은 모습을 어필할 나이가 아니다”며 잔소리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정준영 단톡방’ 사건과 연관이 없음에도 언급돼 억울했다고 털어놨다. 강인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타인의 삶’에 올라온 ‘강인, 7년의 공백. 이후 김영운의 삶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너무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

행정안전부는 호우 경보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27일 오후 11시 45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올렸다. 앞서 중대본은 제주, 전라권, 경남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자 27일 오후 9시부터 호우 위기…
![[사설]기업경기전망 8분기 연속 ‘부정적’… 투자 족쇄 과감히 풀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8/119971127.1.jpg)
기업들이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3분기 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반기에 들어서면 나아질 것이란 기대로 버텨왔지만 국내외 여건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 경기 불안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중국 경제의 더딘 회복에 따른 수출 부진, 고물가로 인한 선진국과 국내의 소비 …
![[사설]“조현병 딸 병상 없어 260km”… 가족에 떠넘긴 정신질환자 돌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8/119971156.1.jpg)
몸에 갑작스러운 이상이 생기듯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도 응급 상황이 닥친다. 정신질환자의 응급 상황이란 피해망상이나 환청 같은 증상이 심해져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를 뜻한다. 하지만 위급한 상황임에도 병상을 찾아 제때 치료를 받기가 일반 환자들보다 훨씬 어렵다. 정신질환…
![[사설]“박영수 200억 약속받고 8억 수수”… 조력자 아닌 ‘한 몸’이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8/119971117.1.jpg)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전 특검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이던 2014년 11, 12월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서 ‘우리은행이 성남의뜰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여신의향서를…
![[송평인 칼럼]대통령-대통령비서실장-(장관)-비서실 출신 차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27/119970921.2.jpg)
프랑스의 어느 정치가가 각료직을 제안받고는 차관이 책임지는 조건이라면 맡겠다고 했단다. 그 정치가는 각료직을 맡지 못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에서라면 문제없다. 이 정부는 장관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책임질 일이 있으면 차관 실장 국장 과장에게 지운다. 김규현 국정원장이 인사 …
![[횡설수설/이정은]100세 과학자가 남긴 조언 “너무 이른 은퇴 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7/119970911.2.jpg)
“죽기 전에 고속도로에서 배기가스가 사라지는 걸 보고 싶소. 나는 지금 96세이니 아직 시간이 있어요.” ‘전기차 배터리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구디너프 미국 텍사스대 교수의 과거 인터뷰들에는 나이를 잊은 열정과 여유가 가득하다. 2019년 97세 나이로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 기록을 …
![[특파원칼럼/이상훈]글로벌 상식과 규범에서 멀어지는 민주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27/119970908.2.jpg)
일본 도쿄 신주쿠 주택가에 티베트 망명정부 동아시아 대표 공관 격인 주일 티베트대표부가 있다. 허름하고 평범한 3층 건물이지만 티베트 인권 상황을 한국 일본 등에 알리는 핵심 기관이다. 2020년 10월 체왕 기알포 아리아 주일 티베트 대표가 부임했을 때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글로벌 이슈/신광영]지중해 난민선의 소금 눈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7/119970897.2.jpg)
난민을 실은 밀입국선이 섬에 도착하면 의사인 피에르토 바르톨로(67)는 갑판에 오른다. 살아서 온 사람을 검진하고, 시신으로 도착한 이들은 검시하는 게 그의 일이다. 일터는 이탈리아 최남단의 휴양지 람페두사섬이다. 그가 나고 자란 이곳은 북아프리카 앞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는 난…
![[기자의 눈/박성민]‘이해찬 세대’ 떠올리게 하는 ‘이주호 세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27/119970894.2.jpg)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불과 5개월 앞두고 출제 기조를 바꾸면 학생들의 유불리가 바뀌는데, 그게 바로 ‘불공정’ 아닌가요?” 27일 기자와 인터뷰한 고3 학부모 최모 씨(48)는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발언’ 이후 잠을 못 이룬다고 했다. 그는 “딸이 한 문제라도 더 맞히기 위해…
![[광화문에서/신수정]기업이 언더도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27/119970890.2.jpg)
에이미 라이트와 벤 라이트 부부는 다운증후군을 안고 태어난 막내 비티와 셋째 보가 각각 여섯 살과 열한 살이던 2015년, ‘비티앤드보커피(Bitty&Beau’s Coffee)’를 창업했다. 당시 부부는 미국에서 장애인의 80%가 실직 상태라는 사실을 접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