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어떤 문장이 제일 좋았는지 물어보세요
가정에서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만큼이나 어떻게 읽을 것인가도 중요하다. 김미선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독서상담실장에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독서 활동을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김 실장은 “어떤 주제의 책이든 독서 후 아이들의 생각과…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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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만큼이나 어떻게 읽을 것인가도 중요하다. 김미선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독서상담실장에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독서 활동을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김 실장은 “어떤 주제의 책이든 독서 후 아이들의 생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은 아이들의 건강과 학업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로 학교에 못 가고 친구들과의 놀이도 불가능해진 상황이 반 년 이상 지속되면서 제때 키워야 할 사회성을 익히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친구와 교사, …
![[만화 그리는 의사들]〈151〉홈케이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03/102768495.1.jpg)
![[메디컬 칼럼]‘지역사회 통합돌봄’이 건강한 노년을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9/03/102768488.1.jpg)
우리나라는 고령사회 진입 7년 만인 202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 올해 발표된 합계출산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노인 부양의 증가와 생산인구의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게 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인간은 태어난 후, 죽기 전, 아플 때, 장애가 있을 때 누군가의 돌…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종손자인 조 케네디 3세 하원의원(40·사진)이 1일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 후보를 뽑기 위한 야당 민주당의 당내 경선에서 현역인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74)에게 패했다. 이로 인해 케네디 3세는 미 정치 명문 케네디가(家)의 ‘텃밭’으로 일컬어지는 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사람들의 심리건강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뿐 아니라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 기간과 경기침체까지 겹치며 고립감과 경제적 압박이 심화돼 ‘코로나 우울’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탈…

차기 일본 자민당 총재 겸 총리에 오를 것으로 확실시되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사진)이 14일 실시되는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의 정책을 밝히기보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정책을 그대로 계승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사실상 아베 정권의…
▽프로야구 △잠실: NC 김영규-LG 윌슨 △사직: KIA 가뇽-롯데 노경은 △수원: SK 핀토-KT 소형준 △대전: 키움 윤정현-한화 채드벨 △대구: 두산 이승진-삼성 원태인(이상 18시 30분)

미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1위인 아마존의 시카고 물류센터 앞 나뭇가지에 스마트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스마트폰 나무’가 등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빚어진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 건이라도 더 배달을 해서 수입을 올리려는 택배기사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

2월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챔피언결정전(슈퍼볼)에서 우승을 차지한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우승 반지가 공개됐다. 캔자스시티는 2일 안방경기장인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선수단에 우승 반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선수들은 반지 상자를 열고 반지를 꺼내 손가락에 끼우며 우승의 감격을…

전날 패배를 고스란히 되갚았다. 프로야구 2위 키움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선두 NC와의 안방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키움은 이날 승리로 하루 만에 다시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키움 9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변상권(23)이 한 경기 개인 최다인 3타점으…

미국 월가에서 ‘바이든 대세론’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투자은행 JP모건은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 전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격화될 경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불리하게…

프로야구 LG 외국인 타자 라모스(26·사진)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13-5로 승리한 뒤 이병규 타격코치(46)와 기념 촬영을 했다. 그라운드 위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쓴 채 손가락 세 개를 펴보였다. 이날 시즌 30호 홈런을 친 라모스가 …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화를 게재했다는 이유로 2015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총격 테러를 당해 12명의 직원이 숨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문제의 풍자만화를 2일(현지 시간) 다시 게재했다. 테러 위협에 굴하지 않고 표현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한 32세 ‘베테랑 신인’의 최근 활약이 대단하다. 내셔널리그(NL) 신인왕에 오를 만하다는 분위기도 점점 조성되고 있다. KBO리그에서 13시즌 활약한 뒤 미국으로 건너간 ‘KK’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얘기다. 김광현은 2일 미국 오하이오주 …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2일 세터를 주고받는 트레이드를 했다. 현대캐피탈이 7년 차 세터 이승원(27)을 삼성화재에 내주고 4년 차 세터 김형진(25)을 받았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팀의 주전 세터 역할을 맡았다. V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인 두 구단이 FA 계약 또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화 구단 2군(퓨처스) 선수단과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8월 31일과 이달 1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2명 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KBO는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6일까지 한화…

‘축구의 신’ 5년 몸값은 6억2300만 파운드(약 9884억 원)? FC 바르셀로나(스페인·바르사)와의 결별을 선언한 리오넬 메시(33·사진)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 이적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2일 “아르헨티나에 있는 메시의 아버지가 스페인으로…

남자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앤디 머리(33·영국·사진)가 2년 만에 메이저대회 단식 경기에서 승리했다. 세계랭킹 115위 머리는 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49위 니시오카 요시히토(25·일본)를 상대로 3-2(4-6, 4-6, 7-6<7-5>…

배구 선발 라인업 중 두 자리를 차지하는 레프트는 공격과 리시브를 책임져야 한다. 둘 중 한 명이 무너지면 나머지 선수에게 부담이 쏠리지만 서로가 제 역할을 해낼 경우 공수 양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2일 흥국생명 레프트 김연경(32·사진), 이재영(24)이 보여준 경기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