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찰간부, 술집서 종업원 성추행 논란
광주의 한 경찰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서 술집에서 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 간부는 지난달 21일 오후 10시경 광주 서구의 한 술집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 21일에는 …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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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경찰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서 술집에서 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 간부는 지난달 21일 오후 10시경 광주 서구의 한 술집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 21일에는 …
해병대에서 후임병을 상대로 선임병들이 6개월간 상습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 폭행 등 가혹행위를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병대는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군 인권센터는 1일 해병 1사단의 모 중대 소속 병장 3명과 상병 1명이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사실을 숨긴 충북 청주시의 7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과 접촉한 가족과 동료 등 4명도 확진됐다. 청주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법에 따라 이 여성을 경찰에 고발하고 구상권도 청구할 예정이다. 1…

대전의 한 교회에서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대전 지역에서의 첫 교회발 집단 감염이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덕구 비래동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교인 8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회 목사는 전날 감염됐는데 17일부터 오한과 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울에서만 하루 동안 17건에서 집단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모두 4047명이다. 서울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에 가장 많은…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3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8일 일선 고등학교와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는 수험생 본인이 하는 게 원칙이다. 다만 고교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14개월 연속 상승했다. 경기 전세 가격은 2015년 4월 이후 최대 폭으로 올랐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65% 올라 올해 1월(0.72%)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해 7월부터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고, …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2일 오후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 3일 새벽 남해안에 상륙한다. 최대 400mm 이상의 비와 초속 40m 이상의 강풍, 그리고 높은 파도까지 동반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마이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
전국 대형병원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안 등에 반대하며 무기한 집단휴진(파업)을 시작한 지 12일째인 1일 정부와 의료계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파국을 막기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정세균 …

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산책로에 무궁화가 활짝 핀 가운데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무궁화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곳은 지난해 두산그룹이 조성해 기증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시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만 61세 이하 서울시에 있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다. 재가노인복지시설이나 노인주거복지시설 등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조리원 등 …
서울교통공사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일반공채 13개 분야 445명, 특별채용 114명 등 모두 559명을 모집한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으로 114명을 채용한다. 공개채용에 응시한 지원자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서울시가 이달부터 시내 공영주차장 113곳에서 비대면 결제시스템을 적용한 ‘지갑 없는 주차장’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면 주차관리인에게 카드를 제시하거나 본인이 직접 요금 단말기에서 결제해야만 했다. 지갑 없는 주차장은 기계, 사람과의 불필요한 …
서울시가 지난해 진행한 노동 관련 상담 1만7000여 건의 상당수가 임금이나 징계·해고, 퇴직금 등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가 운영하는 서울노동권익센터, 자치구 및 권역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6곳 등에서 진행한 노동 관련 상담은 1만…

한반도의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조성된 경기평화누리길에서 저어새와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 20종이 관찰됐다. 매화마름, 가시오갈피나무, 분홍장구채 등 멸종위기식물을 포함해 1120종의 식물도 발견됐다. 한반도의 식물 서식 종은 대략 4000여 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평화누리길에 25…

지난달 31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벨섬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희생자 추모공원에서 차량들이 희생자들의 사진이 놓인 추모공원 옆을 지나가고 있다. 디트로이트시 당국은 코로나19 여파로 장례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 희생자들의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으로 꼽히는 미국-일본-호주-인도 4각 협력기구 ‘쿼드(Quad)’를 공식 국제기구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기에 한국, 베트남, 뉴질랜드를 포함시킨 ‘쿼드플러스’를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내비쳤다. 비건 부장관은 지난…

1994년 르완다 대학살 당시 탄압받던 소수민족 1200여 명을 구출했던 폴 루세사바기나(66)가 르완다 당국에 체포됐다. BBC에 따르면 르완다수사국(RIB)은 지난달 31일 국제 공조를 거쳐 해외에 있던 루세사바기나를 체포해 압송했다. 르완다 당국은 그가 국내외에서 정부에 반대…

군사 외교 무역 등에서 전방위로 맞붙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 양상이 호주-중국 관계로도 번지고 있다. 중국은 17년간 중국에서 일한 중국계 호주인 유명 앵커를 구금했고, 호주는 대학 내 중국 스파이 색출에 나섰다. 호주 정부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 “지난달 14일 중국 …

미국 야당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약 6개월 만에 현장 유세를 재개하며 인종차별 항의 시위 관련 폭력 사태에 관한 엄벌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위대에 대한 공권력 투입을 불사하며 법 집행을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이든 후보 또한 맞불을 놓으면서 ‘법과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