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연속 완투’ 지친 양현종, 타선이 빚 갚았다
2경기 연속 외로이 마운드를 지켰던 양현종(30·KIA)은 그 후유증에 시달리는 듯 했다. 구위가 직전 등판 같지 않았다. 고전했다. 하지만 완투패 멍에를 안기며 양현종을 외면했던 타선이 뒤늦게 빚을 갚았다. KIA는 2일 사직 롯데전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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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외로이 마운드를 지켰던 양현종(30·KIA)은 그 후유증에 시달리는 듯 했다. 구위가 직전 등판 같지 않았다. 고전했다. 하지만 완투패 멍에를 안기며 양현종을 외면했던 타선이 뒤늦게 빚을 갚았다. KIA는 2일 사직 롯데전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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